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키친 방에 셤니 밥상 받아먹는 사람 글 제목 바꿨네요
1. ;;;;;;;;;;
'16.8.1 7:22 PM (222.98.xxx.77)ㅈㄹㄷㅂㄷㅇㄴ
가지 가지 한다 글내용을 보라고 쫌...시애미 셤니 소리 나도 싫지만
애낳고 한달도 안되서 출근 하는 사람한테 진짜 작작좀 해요2. 쓸개코
'16.8.1 7:24 PM (121.163.xxx.159)거기다 직접 써보시지 그래요.
3. 소요
'16.8.1 7:29 PM (2.126.xxx.0) - 삭제된댓글애 낳고 한달만에 출근하면 모든 게 다 이해되어야하는거긴하네요
근데 더 이해받을 수 있도록 글을 읽고 싶은 의욕을 꺾어버리는 제목은 자제해야죠
제목땜에 몇번 읽으려다 포깋4. 뭐래
'16.8.1 7:32 PM (61.255.xxx.223) - 삭제된댓글왜 이렇게 시비걸지 못해 안달인지
날이 많이 더워 그래요?
자제는 무슨 님이나 이런 글 자제해요5. 쓸개코
'16.8.1 7:33 PM (121.163.xxx.159)그러니까 그글에 직접 충고하시라고요.
6. ;;;;;;
'16.8.1 7:36 PM (222.98.xxx.77)그러게요 면전에 대고 말도 못하는 비겁쟁이가 나불 나불
원글같은 사람 이해 구하지도 않을거 같겠구만
나서지도 못하고 뒤에서 궁시렁거리기만 하는거 보면
인생 참 구차한데 본인은 모르죠7. 거따 직접 쓸려했는데
'16.8.1 7:36 PM (2.126.xxx.0)충고하는 분위기 자체가 아니두만요
찬양안할거면 댓글을 안달아야하는 분위기두만요8. ;;;;;;;;;;
'16.8.1 7:37 PM (222.98.xxx.77)직접 쓰세요.
원글님 심보 보면 분위기 탄다고 쫄거 같지도 않은데 안그래요??9. 쓸개코
'16.8.1 7:38 PM (121.163.xxx.159)익명의 자유게시판에 쓴것처럼 용기있게 해보시죠. 안비겁하고 좋잖아요.
10. 분위기 안타요
'16.8.1 7:38 PM (2.126.xxx.0) - 삭제된댓글다만.낄데 안낄데는 알죠.
11. ;;;;;;;;;;
'16.8.1 7:38 PM (222.98.xxx.77)원글님 댓글보니 구분 못하는 사람같은데요.
12. 쓸개코
'16.8.1 7:39 PM (121.163.xxx.159) - 삭제된댓글낄데 안낄데를 아시는 분이 이런글을 올리십니까?
13. 쓸개코
'16.8.1 7:39 PM (121.163.xxx.159) - 삭제된댓글낄데 안낄데를 아시는 분이 이런글도 쓰시는군요.
14. ;;;;;;;;;;;;
'16.8.1 7:41 PM (222.98.xxx.77)낄때 안낄때 구분하시는 분이라 댓글 지우셨나?
15. 찌질찌질
'16.8.1 7:47 PM (61.81.xxx.22)익명방에서 숨어 저격하는 사람
찌질해요
숨어서 콩이야 팥이야16. 프로불편러
'16.8.1 7:53 PM (125.180.xxx.195) - 삭제된댓글전 원글님의 아니두만유, 분위기두만유 거슬려요. 엄청 철없어 보이니까 고쳐주세요!!!!!!!!!
17. ...
'16.8.1 7:59 PM (223.33.xxx.78)그글 산후조리하던분아닌가요?
원글님 그럼 애낳고도 직접밥해먹어야하나요?
아님 시어머니 밥차려드려야하나요?
댁이나 그러고사셔요
찌질함의 극치ㅉ18. ㅡㅡ
'16.8.1 8:08 PM (116.37.xxx.99)그래서 속이 시원하슈?
19. ..
'16.8.1 8:10 PM (182.222.xxx.79)그 글에 써봐요!
익게에 이러지 말구.
글쓴 아기엄마,
쓰레기글 신경쓰지말고 몸조리 잘해요.20. 그리고
'16.8.1 8:11 PM (182.222.xxx.79)받아먹는?
글도 참 곱게 쳐쓰네,21. . . .
'16.8.1 8:13 PM (125.185.xxx.178)저때 아니면 언제 얻어먹는다고
꼬아보는 맘씨로 복을 바라지 마세요.22. 다시시작1
'16.8.1 8:19 PM (182.221.xxx.232)원글님이 이상한 거에요. 백 번 양보해도요.
아...덥다.23. ..
'16.8.1 8:23 PM (211.223.xxx.203)182님...그 글 원글자가 '나란 여자 셤니 밥상 받아 먹는 여자' 라고 제목을 쓰셔서 그런 듯요.
제목이 그래서 뭐지 하면서 글보니
산후조리더군요.
그래서 그런갑다 하고 말았는데
누가 지적했나 보네요.24. >>
'16.8.1 8:25 PM (121.166.xxx.196) - 삭제된댓글전 이런 글 보면 조금 짠해요.
바보아닌 이상 어떤 댓글이 달릴지 뻔히 알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심히 그리운워 이런글을..25. 아이고
'16.8.1 8:49 P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적지않은 나이에 늦둥이 낳고,
시어머니가 차려주신 밥상하고 예쁜 아기얼굴
올렸던데 별걸 다 지적이네요.26. ...
'16.8.1 8:53 PM (120.136.xxx.192)황송해서 글올린거아니에요?
그게 당연해서 제목지은거 아니고...
유머는 어디로...27. 요즘 82 왜 이러니...
'16.8.1 8:56 PM (112.161.xxx.126)늦둥이 낳고 이 더위에 산후조리하는 사람에게 이러고 싶나요?????
28. 다시시작1
'16.8.1 9:00 PM (182.221.xxx.232)..님 저도 고치기 전 글 읽었어요. 읽고하는 말입니다. 원글은 이 글 쓴 원글요. 치킨덕후님 말고요.
29. 아이고
'16.8.1 9:30 PM (211.206.xxx.224)"나란 여자 셤니 밥상 받아 먹는 여자"
어머니께 감사해서 하는 말인거 금방 느껴지네요.
늦은 나이에 아기 낳고 곧 회사에 갈 며느리에게
밥상 차려주시는 어머니 마음도 알겠구요.
미소 지어지는 글인데 왜 그러세요.30. 제 아이큐가 120
'16.8.1 9:44 PM (175.223.xxx.213)높은 거 절대 아니죠.
병생 그런 생각 해본 적도 없는데
작년부터 82보면서 느낍니다.
세상은 정말 다양한 층의 사람들이 있고
어쩌면 정말 보통사람의 상식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덜 떨어진 사람들도 있나보다.
그 제목의 뉘앙스가 뭔가요.
난 감히 시어머니에게 밥상을 받아먹는다
노산이라고 이렇게 황송한 일도 있단다
내 아기 보고 있으면 한편으로는
그래도 마땅할 것만 같다
정말 귀하고 이쁘지 않는가?
저도 아기가 어찌나 씻은 듯 예쁜지
댓글달고 싶더만요. 귀자니즘때문에 안 달았지.
원글님, 어디가서 좀 모자른다는
의혹의 눈길 받고 살죠?
그리고
학교다닐 때 공부 되거 못했죠?
리터러시가 안 돼..31. 저도
'16.8.1 9:48 PM (175.209.xxx.15)그 제목 보고 좀 흠칫 했다가 내용과 아기사진 보고 웃었는데...
아가가 진짜 예뻤어요.
그 글 쓴 님 상처 안받으셨음 좋겠네요.32. 82
'16.8.1 10:06 PM (198.2.xxx.155)저도 82 보면서 세상에 별 이상한 여자들이 많구나
살면서 사람 조심해야겠다 이런 생각 종종 드는데요
부러워서인지 질투인지 자격지심인지
베베 꼬여서 트집 잡을거 찾아내고
부정적이고 비판적이고...
마음이라도 곱게써야 복받을텐데
왜들그렇게 꼬인 사람이 많나요?
유머스런 제목도 못 받아들이고 발끈하는 원글님
마음을 좀 넓게 가지세요
무서워서 어디 글 쓰겠어요?33. 정신병
'16.8.1 11:22 PM (223.38.xxx.252)날이 더우니 미친 사람들이 더 미처가는 듯.
그 글 보고 그런 악한 생각이 들던가요?
귀여운 아기 사진 보니 영혼이 정화되던데.34. 애기
'16.8.2 12:21 AM (1.241.xxx.222)너무 귀여워요~ 씩~~~ 웃는게 절로 미소가 지어져요ㆍ초점책 열심히 보나봐요‥ 우등생 될 듯해요ㆍㅎㅎㅎ
35. 어머
'16.8.2 12:47 PM (175.223.xxx.121)댓글들이...
키친방에 먼저 들어가보고 댓글 달아야 하는건지는
모르겠는데..익게 에서도 셤니 라는 글 썼다면
좋은 댓글 안 달릴것 같은데..
글내용이 좋으면 어떤 단어를 사용하든 괜찮은가봐요..
근데 여기 댓글로 혼내는 분들도 키친방 자주 가시는 분들
같은데 저런 단어 즐겨쓰고 그러면 좀 얘기도 해 주시고 그러시지..그쪽에 말 못하는건 저 보기엔 다 똑같은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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