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치미 보다 남편이랑 싸웠어요
1. ㅋㅋㅋ
'16.8.1 12:05 AM (218.51.xxx.164)잘하셨네요 순발력이..부럽습니다
2. ..
'16.8.1 12:07 A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참 희한해요.
총각때는 그렇게 불효하다가
왜 결혼만하면 부인으로하여금 자기부모에게 효도를 강요하는지.3. ..
'16.8.1 12:08 A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참 희한해요.
총각때는 그렇게 불효하다가
왜 결혼만하면 부인으로하여금 자기부모에게 효도를 강요하는지.4. ㅇㅇ
'16.8.1 12:12 AM (222.117.xxx.74)결혼하고 첫 시아버지 생산이었는데 남편이 우리집에서 생신하재서 그럼 우리아버지 생신도 당신과 같이 상차리겠다하니까 흐지부지 되었어요. 그 후 며칠간 냉전이었구요. 양가에 똑같이 하겠다는데 그게 뭐 잘못되었나요.
5. 흠
'16.8.1 12:13 AM (222.121.xxx.183)남편분 나이가 어케되나요?
참 이기적인 사람일세6. ...
'16.8.1 12:22 AM (120.136.xxx.192)웃김.
다른 기본 봉사는 다하고
거기다 딸마냥 잔정까지 주라는거잖아요.
맨날 립서비스만하면 누가 좋아할까....7. ....
'16.8.1 12:42 AM (58.227.xxx.173)내가 니 부모한테 잘하려고 결혼한 줄 알아?! 그러지 그러셨어요!
효도는 지가 하면 되지 왜 여자한테 하라고 하는지... 짜증나서...8. ..
'16.8.1 1:25 AM (120.142.xxx.190)이래서 결혼하기 싫어요~~
9. 대놓고
'16.8.1 2:11 AM (211.206.xxx.180)이기적이고 못 됐네요.
남의 손으로 효도는 하고 싶고, 자기는 똑같이 하기 싫고.10. ....
'16.8.1 5:42 AM (39.7.xxx.129)남편분, 앞으로 갈길이 한참 머네요.
잘 교육시키셔야겠어요.11. 정
'16.8.1 7:11 AM (183.104.xxx.144)진짜 정 떨어 지네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내면에 얼마나 깊이 박혀 있을 지..
더 하기 싫어질 듯...
원래 공부도 하라면 하기 싫고
청소도 하라면 하기 싫은 데..
등짝 스매싱이 답이고 윗님 말씀처럼
교육 많이 시키셔야 겠어요12. 흔히
'16.8.1 7:48 AM (59.27.xxx.43) - 삭제된댓글남자들이 결혼하면 효도할게요. 하잖아요.
제손으로는 못하는 효도 결혼해서 마누라한테는 시키겠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가
아무렇지도 않게 들리는 사람들 많죠.13. 한국
'16.8.1 9:58 AM (125.184.xxx.236)대부분의 남자들이 저 마인드입니다. 몸으로 봉사하고 마음까지 내어주어야 하죠. 근데 지들은? 처가댁가서 대접받고 술만 마시고 오죠. 그게 사위노릇이랍니다. 80%이상이 그럴걸요. 제남편도 자기자신은 상당히 애처가에 공정하다고 생각하더라구요.. 공평을 외치는 여자들은 피곤하고 어이없다..라고 생각하는게 남자들 사상이예요. 지금 결혼하면.. 그런걸 감수하고 해야하는거죠.
14. ㅇㅇ
'16.8.1 10:24 AM (211.36.xxx.106)며느리 데려와서 엄마 고생 덜 하게해줄께... 소리하는 모지리들이 많죠.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할 시간에 자기 엄마대신 설겆이나 좀 하던지. 엄마들도 정신차려야죠. 저런 소리하는 모지리들을 아들이라고 이뻐하지말고 그런 입에 발린 소리하지말고 네방구석이나 치워!하고 등짝 스매싱을 날려줘야 좀 알아먹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87804 | 러시아 체조는 수준자체가.다르네요 19 | ..... | 2016/08/20 | 6,893 |
587803 | 굿와이프..해경역 4 | 뭐이래 | 2016/08/20 | 2,893 |
587802 | 167/57kg 인데요. 얼굴이 해골이에요 13 | 40대 후반.. | 2016/08/20 | 6,759 |
587801 | 눈물이 많고 잘 이르는 아들 2 | 아들 | 2016/08/20 | 969 |
587800 | 너무 속상해요. 혹시 세탁소 관련일 하시는 분 1 | 너무 속상해.. | 2016/08/20 | 825 |
587799 | 모 아니면 도, 흑백논리 강한 사람은 어떻게 다뤄야 하나요? 8 | abc | 2016/08/20 | 1,298 |
587798 | 유해진씨 겨울이 미용시켜주세요 ㅋㅋ 3 | moony2.. | 2016/08/20 | 3,316 |
587797 | 70만원...이거 보내야 되나요 너무 화가 납니다 50 | 짱딴 | 2016/08/20 | 25,094 |
587796 | 밤에뻘소리,아들이 있었으면좋겠네요 8 | 미루내사랑 | 2016/08/20 | 2,125 |
587795 | 박준영 변호사 대단한 인물이네요,,,, 5 | 파파이스 | 2016/08/20 | 2,871 |
587794 | 박인비선수 제가 보기 시작하니까 5 | 아아 | 2016/08/20 | 2,982 |
587793 | Kbs리체 해설자 김윤희 19 | 좋아요 | 2016/08/20 | 6,063 |
587792 | 혹시 과거에 지방교대중 정시 미달된 곳이 있었나요? 14 | 내귀라캤니?.. | 2016/08/20 | 3,232 |
587791 | 시댁 근처 사시는 분.. 시댁에 자주 가시게 되나요? 12 | 맞벌이 며느.. | 2016/08/20 | 4,644 |
587790 | 아이 대학갈때까지 기다리지말고 지금 이혼하세요 12 | . | 2016/08/20 | 3,812 |
587789 | 골프가기 전날 밤 꼭 샤워를 하는데 31 | .... | 2016/08/20 | 9,793 |
587788 | 이 상황 어떡하죠? 2 | 오그락지 | 2016/08/20 | 937 |
587787 | 범퍼를 긁었는데... 6 | ... | 2016/08/20 | 1,110 |
587786 | 19살인데, 위장내시경 해도 괜찮을까요? 2 | 아들맘 | 2016/08/20 | 1,186 |
587785 | 굿와이프 이준호 금수저아니에요 5 | ㅁ | 2016/08/20 | 3,957 |
587784 | 제가 잘못한건가요? 사람 하나 바보 만드는 느낌 189 | --- | 2016/08/20 | 24,371 |
587783 | 사주 궁금해요 대운이 역행 이라는데요 5 | 어둠 | 2016/08/20 | 9,862 |
587782 | 해설 드릅게 못하네 5 | 에헤라디야ㅋ.. | 2016/08/20 | 2,425 |
587781 | 정작 제가 원하는게 뭔지 모르겠어요 3 | . | 2016/08/20 | 674 |
587780 | 언프리티 랩스타 보시는 분. 9 | dfert | 2016/08/20 | 1,3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