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누에게 애기씨라는 호칭이요
사용했는데 남에게 시누를 지칭하면서 얘기할때 애기씨라고
하면 안되는 건가요?
나이는 사십대 중반이고 현재 시누는 미혼 입니다.
저는 입에 붙어놔서 지인들과 대화중에도 그냥 애기씨라고
말하는데 잘못된 호칭인지 궁금 해서요.
이런경우 아시는 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호칭
'16.7.31 5:26 PM (122.47.xxx.62) - 삭제된댓글내가 시누이를 부를때는 아가씨라고 부르지만... 남에게 얘기할때는 '시누이'라고 하지 않나요?
남편도 내가 뭐라고 부르든간에.. 남에게 얘기할때는 '남편'이라고 하듯이요2. 시누이라고
'16.7.31 5:26 PM (220.118.xxx.68)하는게 맞아요 애기씨 아가씨는 낫죠 작은 아씨라고 부르라는데 기겁한 기억나네요 시누야 너는 니네 시댁 시누이에게 작은 아씨라고 하니 ... 에휴
3. 그게
'16.7.31 5:27 PM (211.36.xxx.97)상대를 부를 때는 호칭이라하고
그상대없을 때 제3자에게 그를 말 할때는 지칭이라하는데 그럴때는 시누가 맞는표현일걸요.82에서배운건데 제가 정확히전달한건지.4. ....
'16.7.31 5:41 PM (1.245.xxx.33)40중반이나 되셨는데..
그동안 남한테 얘기할때 나자신이 격하되는 느낌 없으셨나요?
무슨 하녀도 아니고..5. ㅁㅁㅁ
'16.7.31 5:45 PM (1.236.xxx.3)남한테 말할때는 "우리 시누이가 어쩌고~~~" 이렇게 하는거에요. 그리고 직접 부를때 아가씨라고 하세요. 애기씨는 뭐죠??
6. 호칭
'16.7.31 7:17 PM (1.244.xxx.5)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애기씨는 어머님께서 그리 부르라하니 신혼때부터 그리 불렀네요.7. 헉..
'16.7.31 7:21 PM (218.237.xxx.131)시어머니가 그렇게 부르라고 했다구요?
꼭 아주머니 몸종이 어린상전 모시는 느낌입니다.
그러지 마세요..8. 삼월이
'16.7.31 7:34 PM (59.31.xxx.242)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고
나이나 어리면 몰라
아무리 시엄니가 시켜도 그렇지
동갑한테 애기씨??9. ..
'16.7.31 9:01 PM (183.96.xxx.122)호칭은 애기씨가 맞을걸요. 아가씨는 남의 집 미혼 처자.
10. 헐...
'16.7.31 11:14 PM (39.7.xxx.30)사극에나 나올...ㅋㅋ
사실 저희 외숙모(80넘으심)가 저희엄마(60대후반) 부를때 애기씨라 하세요...
외숙모 18세에 시집오니 막내시누이(울엄마)가 7세더래요..
무서운 시어머니(제 외할머니)가 애기 업고 다니래서 7세짜리 애기씨 업고 다녔다고...ㅠㅠ
부잣집 막내딸이라 잘먹여 키워 크고 튼실해서 삐쩍마른 본인만 했다고...ㅠㅠ
(실지로 저희 외숙모는 150키에 작고 왜소, 울엄만 160대 보통체격)
애기씨 딸이라고 저한테도 평생 예뻐해 주시고 잘해주시는 외숙모인데...암튼 늙은 울엄만테 지금도 애기씨라고 하는거 들으면 좀 웃겨요...^^;
옛날분들이나 쓰는 말인줄 알았는데 저랑 동년배분이 쓰신다니....ㅠㅠ11. 겨울
'16.7.31 11:41 PM (221.167.xxx.125)저도 액시라고 카던디 무신 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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