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이 개차반에 매너없는 것까지 비슷한, 제가 싫어하는 사람들인데
하나는 직장, 하나는 그냥 사적인 모임에서 알게 된 사이...
우연의 일치지만 어쩜 두 사람 성하고 이름까지 똑같은지...
인성이 개차반에 매너없는 것까지 비슷한, 제가 싫어하는 사람들인데
하나는 직장, 하나는 그냥 사적인 모임에서 알게 된 사이...
우연의 일치지만 어쩜 두 사람 성하고 이름까지 똑같은지...
그 이름이 이지영이나 김민정, 최하나 정도의 이름이라면 크게 의미 안 두시는 게...
혈액형 타령보다 더 없어보여요.
전 네명이나...
미경
이요
넷다 성만 다르고 징글징글
이제 미경이란 이름 보면 그냥 피할려구요
182.225님, 만약 그 이름이 최하나 라면 의미가 있어보여요
최하나란 이름 흔하지 않아요
182.225님, 만약 그 이름이 최하나 라면 의미가 있어보여요
최하나란 이름 결코 흔하지 않아요
미경이 ㅋㅋㅋ진짜 흔한 이름인가봐요
저는 '조'씨 성을 가진 사람이 그렇더라요...
제가 아는 사람 외 조씨 성이신 분들 죄송합니다...
미경
넷 다 어쩜 앞에서는 호인 인척
뒤에서는 뒷통수 작렬
무서워요
그래서 길이길이 이름이 기억나요
최근 읽은 글, 댓글 중 손꼽히는 어이없는 글이네요.ㅎㅎ
진짜 미경이란 이름 문제있나요..?
김미경이란 이름...무지 흔하죠
진짜 싫어요....정떨어지고......
저도 미경 너무 싫어요...
뒷통수 작렬...... 박쥐처럼....이리붙고 저리붙고 질투심도 작렬....
남자는 대희.....병택........
강씨성을 가진 여자들이요.대부분이 저랑 너무 안맞았어요.직장 생활중에 만났던 여자들인데 정말 고집이 최강이었네요.그리고 미경..저는 두 명을 만나봤는데 한명은 정말 좋은 사람이었고 한명은 절대 연락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었어요.으흠님,살다보면 분명히 나랑 안맞고 상극인 사람이 존재하구요.그런 내용을 올린건데 뭐가 어이가 없다고 하시나요.
원미경 의문의 1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