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진한 아줌마들이 대부부분인듯
글쓰는거보면 세상물정 모르고
우리남편아 어쨌어요 저쨌어요
남편이 아니라면 아닌줄알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기보면 순진한ㄴ 아줌마들밖에 없는듯
... 조회수 : 4,827
작성일 : 2016-07-31 11:24:25
IP : 175.198.xxx.19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뭐~~
'16.7.31 11:27 AM (112.153.xxx.100)몇 안되는 주부싸이트 입니당.
2. ㄱㄴㅅㅈㄷ
'16.7.31 11:29 AM (121.138.xxx.233)속고만 산 사람 눈엔 그렇게 보이겠죠.
원래 모든 경험이 좋은건 아니죠.3. jj
'16.7.31 11:32 AM (121.130.xxx.201)그래서 어쩌라구여????
참 내......4. 여유여우
'16.7.31 11:34 AM (1.238.xxx.144)날씨가 많이 더운가 보네요.......
얼음물좀 드세요..5. 동의
'16.7.31 11:38 AM (39.7.xxx.205)애잔하죠....자기남편은 아닐거라는 믿음
6. 덥다더워
'16.7.31 11:49 AM (115.20.xxx.223)의삼하면서 하루하루24시간 도끼눈뜨고 꼬투리잡고야말겠어 하고 사나요 믿고사는거죠 알아도 모른적하고 사는분들도 많아요 다각자가 짊어질 삶의 무게인거죠 정답은없어요,,,,
7. ㅡㅡ
'16.7.31 11:49 AM (175.223.xxx.192)반쪽은 공감해요.
무슨 이슈가 생겼을 때 보면
우리 남편이 그러는데 ~일거래요..이런 리플 많이 보여요.
별것도 아닌 내용인데 본인은 그리 생각을 못 했는지..그 별거 아닌 것도 대단한거 같아서 여기 쓰는거 보면 답 나오죠
어떤 때는 우리 아들이 ~래요. 이렇게 자식 의견 자랑하는 사람들도 있고요8. ㅇㅇ
'16.7.31 12:56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저도 어느정도는 공감..
아닌 분들이야 더운데 뭔 헛소리냐 하겠지만
그런댓글 자주 보여요
우리남편이~ 우리신랑이~
대학교 다니는 우리 딸이~9. 진심
'16.7.31 1:24 PM (49.175.xxx.96)맞아요
진심무식해보이고
병신들같아요10. 맨날
'16.7.31 2:13 PM (210.94.xxx.241)드라마 주인공 얘기하는 사람들은 뭐하는 사람들이에요
일기장에 썼으면 좋겠어요11. 흠
'16.7.31 2:34 PM (61.98.xxx.90)여기보면 순진한ㄴ 아줌마들밖에 없는듯
제목에 쓰셨는데
본인포함인가봐요.12. ..
'16.7.31 4:27 PM (220.80.xxx.102)순진한ㄴ? 은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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