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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뉴스..중요한 뉴스를 금요일에 뿌리는 이유

비하인드뉴스 조회수 : 959
작성일 : 2016-07-31 09:33:10
http://news.jtbc.joins.com/html/928/NB11281928.html

첫번째 키워드 보겠습니다. '불금 뉴스의 비밀'입니다. 

최근 주요 사건 발표가 우연찮게 금요일에 이뤄지는 경우가 좀 있습니다.

오늘(29일) 진경준 검사장이 넥슨 창업주 김정주 회장 등으로부터 9억 원대 뇌물을 받은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죠. 

조금 전 뉴스에서도 다뤘는데, 검찰 역사상 초유의 일인데 발표 시점이 마침 금요일인 겁니다. 

[앵커]

그러고보니까 최근에 금요일에 유독 중요한 발표가 많았네요?

[기자]

주요 사건 일지를 확인해봤습니다.

뒤에 보시면 나오는데, 정운호 회장의 법조 로비 의혹 사건에 연루된 검사장 출신 홍만표 변호사를 소환한 날이 바로 금요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채동욱 검찰총장 혼외자식 논란이 있었을 당시 황교안 당시 법무부장관은 금요일에 채 총장에 대한 감찰 지시를 발표했습니다.

국정원 대선 댓글조작 사건 수사 결과도 역시 마찬가지 금요일에 발표를 했습니다. 

[앵커]

저렇게 몇년 거슬러가지 않아도, 당장 한미 당국이 사드 배치 발표한 날도 금요일이었지요?

[기자]

네. 맞습니다. 7월 둘째주 금요일인 8일입니다.

이날 오전 10시 국방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한반도에 사드 배치를 확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불과 사흘 전, 한민구 국방부 장관의 국회 발언을 떠올리면 상당히 갑작스런 발표로 보입니다. 

[앵커]

계속해서 금요일에 발표하는 이유는 뭘까요?

[기자]

일부에서 이야기하는 것은 언론과 국민의 주목도가 상대적으로 평일에 비해 낮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이 토요일이기 때문에 뉴스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좀 줄어들어서 상대적으로 더 많이 묻히지않느냐 이런 지적들을 하고 있는 겁니다. 

 


IP : 1.243.xxx.2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족들과
    '16.7.31 9:34 AM (112.173.xxx.198)

    어울리고 여가문화 즐기느라 상대적으로 신경을 덜 쓰는 건 확실.

  • 2. 비하인드뉴스
    '16.7.31 9:39 AM (1.243.xxx.25)

    네..기사를 클릭해보시면..아시겠지만..
    기사 말미에.. 상대적으로 금요일에는 사람들이 뉴스에 덜 주목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3. 많은 사람들이 기사
    '16.7.31 2:10 PM (118.40.xxx.143)

    못봤으면 하는 생각이겠죠.

    그리고 주말에 즐겁게 지내면서 그 기사 잊기를 원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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