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5일전인가 했을 때 19000여 명이었는데, 아직도 3만을 넘지 못하고 있네요.
성주에 대한, 아니 경북에 대한 호불호도 있겠지만, 싸드는 단지 성주만의 문제는 아니지 않나요?
사이트에 가서 이름과 성 입력하시고 확인할 수 있는 이메일 주소 적기만 하면 돼요.
이 제안이 성주 주민으로부터 나왔다는 것을 우리 모두 알았으면 하구요,
단지 성주만을 위한 것이 아닌 이 제안이 최소한 백악관이 답변해야할 최소치인 10만은 넘었으면 합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이름 적고 이멜 적으면 그 이멜로 확인 멜 옵니다.
거기에 confirm 이라고 하는 것에 클릭 한 번만 하면 됩니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