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떻게 말해야할까요?

파르빈 조회수 : 956
작성일 : 2016-07-30 13:07:34
남편이 어제부터 오늘 수영장가기로 아이들하고 약속해놓고 아침에 아들이 밥 남겼다고 수영장안간다고, 가고싶은 사람들끼리 다녀오라고 만화사이트만 들여다보고있네요. 한차례 말다툼 한 상태입니다.
아들들 어려서 저혼자 못데리고갑니다. 아이들은 집이너무 더워계속 땀이나 몸만 긁고 있고 수영장가자고 칭얼대요. 제가 성격이 급하고 말로는 제가 남편 못당해서 항상 말싸움집니다.
톡으로 문장정리해서 보내고 싶은데, 도와주세요
IP : 114.201.xxx.94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6101 추석 선물로 회사에서 과일 한박스 받는거 어떠세요? 27 ... 2016/08/15 2,713
    586100 김희애 전에도 30 khm123.. 2016/08/15 7,961
    586099 40살 건강검진 처음 받는데 어떤거 추가해서 받는게 좋을까요? 6 ㅅㅅ 2016/08/15 2,604
    586098 크로스백 - 이렇게 돌려서 잠그는 거 불편하지 않나요? 6 크로스백 2016/08/15 1,260
    586097 티비로나오는 얼굴이랑 실제얼굴이랑많이다르네요 20 ... 2016/08/15 5,394
    586096 냉장실이 어는데 5 냉장고 2016/08/15 884
    586095 성당 다니시는분들?? 8 궁금이 2016/08/15 1,400
    586094 삼각함수 따로 들어야 할만큼 중요한가요? 4 아침 2016/08/15 989
    586093 덕혜옹주 무대인사를 왔더라구요 10 갑자기 2016/08/15 3,077
    586092 아기가 장염인거 같아요. 6 흑흑 2016/08/15 1,388
    586091 남자애들은 엄마가 벗고 있지만 않으면 오케이일까요? 8 ..... 2016/08/15 5,057
    586090 지리적 요소가 많이 포함된 영화 추천 부탁합니다 1 영화 2016/08/15 459
    586089 어제 올린 기사 모음입니다. 2 기사모음 2016/08/15 265
    586088 직장상사의 추접한(?) 소문, 어떻게 할까요? 12 이바 2016/08/15 5,198
    586087 미국에서 봤던 몇몇 부모들 1 뜨아 2016/08/15 1,538
    586086 연대 캠퍼스 잘아시는분 부탁드려요 12 tree 2016/08/15 2,713
    586085 휴가지 자릿세 문화 당연한가요 9 에그머니 2016/08/15 2,404
    586084 지금 55세 되시는분 아이들이나 남편 상황(?)이 다 어떤지요?.. 14 세월 2016/08/15 5,394
    586083 호박과 단호박이 선물들어왔어요. 7 ... 2016/08/15 1,075
    586082 캐리어24×16인치 기내 반입 되나요? 2 여행용 2016/08/15 1,174
    586081 손주가 말라서 속상하시다네요 18 000 2016/08/15 4,069
    586080 친정엄마께서 망막수술을 세번이나 받으셨는데, 계속 아프세요 3 도움주세요 .. 2016/08/15 1,577
    586079 사춘기 딸아이가 엄마를 창피해 하네요 51 슬퍼요 2016/08/15 20,472
    586078 아침부터 찜통.. 꼼짝 않는 태극기 1 광복71년 2016/08/15 660
    586077 40대 후반.. 20대 30대 되돌아보니..행복하신가요? 10 돌이켜보면 2016/08/15 3,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