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피칠갑......
우어엄청 잔인하네요..
읽는 대로 상상하며 보니 어이구....속이 다 메슥...
국내소설치고 과감하고 재미있어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두권 후딱 읽었어요
근데 ...의 뭐, 라는 표현은 일본식이라고 배웠는데
안쓰기 힘든가봐요. 간결하고 깔끔하긴 하죠.
말이 너무 많다는 생각만 들었어요..
와........이 작가 진짜 말많다.........
이런 느낌.
글을 읽는데 말이 많은것 처럼 느껴지는 느낌적 느낌.-_-;;
7년의 밤을 우선 사놨는데 아직 손을 못대고 있네요.
많이... 무섭나봐요?
어머 ! 저 방금 종의 기원 250쪽까지 읽다 82 들어왔는데ㅋ
참고해요~,,,
7년의밤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었네요. 전개가 과감하고 거침없다는 느낌이었어요. 사전조사 많이 한거 느껴지구요.
특히 종의 기원이 말 많죠 앞부분은 진도가 안나갑니다. ㅠ
7년의 밤 영화로 제작 들어간다 들은것 같아요
더운 요즘 읽으면 푹 빠져 더위도 잊을듯 합니다
소설가님이 간호사여서 더 자세히 묘사!!
남편이 119구조대 대원이어서 더더욱 자세히 묘사!!
소설가님 진짜 존경합니다
이유없이 잔인하다기 보단 존속살인 가정폭력이라 더 끔찍해요
은행이벤트 당첨돼서 받았는데 시작을 못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