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마사지처럼 옷을 입는게 아닌가봐요?
전신탈의 하는것 같은데 맞나요?
설마 화장도 지워야 하나요?
갓 시집온 새댁이라 서로 어색하고
알몸으로 마주하는것 만큼 쌩얼 공개도 꺼려지는
기미 작렬 아줌마라서요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로마 마사지를 어린 동서랑 같이 하게 되었는데요ㅠㅠ
.. 조회수 : 4,646
작성일 : 2016-07-29 19:07:42
IP : 222.237.xxx.14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7.29 7:14 PM (175.112.xxx.180)알몸은 좀 그렇지만 화장이야 뭐 어때요.
2. 쌩얼
'16.7.29 7:21 PM (211.193.xxx.5)쌩얼공개가 민망할 정도로 기미 많으시다면
레이저 꼭 하세요..
거울 볼때 마다 신경 쓰일 건 데..
요즘 안 되는 게 뭐 있겠어요..
그리고 아로마 맛사지는 어떤 식으로 하는 지는 몰라도
몸만 한다 해도 ㅡ 얼굴 이랑 등도 할 거 같은 데
화장 지우고 맨 얼굴에 하는 게 여러모로 좋아요3. 안하면
'16.7.29 7:33 PM (175.126.xxx.29)되지.......
4. 원글
'16.7.29 7:39 PM (222.237.xxx.146)안해도 되는 상황이면 이런 글도 안올리죠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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