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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모님이라고는 불러도 고모님이라곤 못들어본거같아요

대문글 보다가 조회수 : 1,615
작성일 : 2016-07-29 18:09:28

우리동네도 처가집 통닭은 있어도 시집 통닭은 없거든요..

먼저살던 동네에 있던 sea world 횟집은 망했어요.

IP : 182.211.xxx.22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7.29 6:15 PM (223.38.xxx.233)

    시월드
    시집통닭
    누가 가겠나요
    솔직히 재수가 없을거같은 기운ㅋ

  • 2. 중복
    '16.7.29 6:16 PM (175.199.xxx.141)

    며칠전 중복때 삼계탕 먹으로 갔는데 거기서 일하는 아주머니가 같이 일하는 분한데 고모~라고
    하는거 들었어요.

  • 3. ..
    '16.7.29 6:17 PM (211.223.xxx.203)

    진짜 시누(고모)가 아니었을까요?ㅎ

  • 4. ,,,
    '16.7.29 6:22 PM (118.221.xxx.144)

    생각해보니,그렇네요

  • 5. 안그래도
    '16.7.29 6:24 PM (175.199.xxx.141)

    저도 들으면서 어? 하면서 진짜 고모인가? 했네요 ㅎㅎ

  • 6.
    '16.7.29 6:42 PM (221.155.xxx.204)

    시집통닭 ㅋㅋㅋㅋㅋ
    내가 가서 튀겨야할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ㅋㅋㅋ

  • 7. ㅋㅋㅋ
    '16.7.29 6:49 PM (223.62.xxx.28) - 삭제된댓글

    와중에 망한 씨월드~~ㅋㅋㅋ

  • 8. ㅁㅁㅁㅁ
    '16.7.29 7:26 PM (115.136.xxx.12) - 삭제된댓글

    시월드 통닭 ㅋㅋㅋ

  • 9. ㅁㅁㅁㅁ
    '16.7.29 7:26 PM (115.136.xxx.12)

    시월드 통닭 ㅋㅋㅋ

    고모가 이모보다 거리감 느껴지는 건 다 비슷한가봐요
    저희 친가가 좀 유별나서 저만 그런 줄

  • 10. ..
    '16.7.29 8:05 PM (59.15.xxx.216) - 삭제된댓글

    전 경험있어요
    애기옷 알바 할때였는데요
    고모가 옷주실거야 하더라구요
    순간
    내족보가 어떻게 되는거지?했어요 ㅎㅎㅎ

  • 11. .ㅎㅎ
    '16.7.30 11:24 AM (68.96.xxx.113)

    ㅎㅎㅎㅎㅎㅎ
    원글, 댓글 넘 웃겨요
    시련을 유머로 승화하는 강인하고 지혜로운 대한의 여인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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