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82님들은 더운 이 여름에 속옷 어떻게 입으세요~?

별게 다 궁금 조회수 : 2,112
작성일 : 2016-07-29 16:55:56
밑에야 뭐 다들 빤쮸를 입으실테니 통과하고~~ㅋ
위에 브라를 어떤걸 입으시나요~?
제경우엔 몸에 열이 많은편인데다..갑상선으로 한번 크게 골탕을 먹은이후론 이상하게 땀이 전에없이 많아진것 같더라구요~=="

전 제일 편한게
*면스판 런닝 라이트브라
이 조합이 아직까진 제일 편하고 좋네요.
런닝땜에 땀흡수도 좋고 브라의 끈이없으니 압박감이나 불편함이 전혀없이 엄청 편하거든요.


근데 가끔씩 이렇게 입는게 좀 지겹고(?)..나름 변화도 주고싶어서
*조끼식으로 된 뒤에 두터운 후크처리된 노와이어 레이스브라
*조끼식으로 된 여밈없는 노와이어 레이스브라
이렇게 입었더니...등 중간부터 맨살이 나오니 겉옷을 그위에 그냥 입자니 땀흡수도 그렇고 그위에 런닝을 겹쳐입자니 그것도 답답하게 느껴지고 전 뭔가가 많이 어색하고 불편하더라구요~ㅠㅠ
티를 입어도 딱 조끼브라까지(등) 확 티가 많이도 나구요.

*등전체가 고운 레이스로된 입은듯만듯한 런닝타입 노와이어 브라
이건또.. 흐린컬러의 옷엔 레이스가 생각보다 비치는데다,결정적으로 런닝식 브라는 컵이 죄다 저한테는 크네요 아놔~~ㅠㅠ

*심리스 브라는 입고나면 정말 편하긴해요.컵사이즈도 진짜 맘에 들게 뜨는것없이 예쁘게 잘 맞구요.
근데 이건 이걸 입고 티나 블라우스를 입으면 등쪽이 반은 두꺼운 뭔가를 입은 느낌,맨살은 그만큼 또 어색한 느낌...
역시 그렇다고 이위에 런닝을 또 입자니 더워죽을듯 답답한 느낌~ㅠㅠ

결혼전이나 학생땐 땀도 이렇게 많지않았고..그땐 진짜 전혀 불편함없이 끈얇고 옆구리가 누디디자인 브라(당시엔 이런디쟌이 유행이었죠^^)를 입고 그냥 그위에 티나 블라우스를 잘도 편하게 입고 다녔던것 같아요~ㅎ

대체 다른분들은 이 더운 날씨에 위에 속옷을 어떤식으로 입고 다니시는지 갑자기 궁금해져서 별걸다 글을 올렸네요..^^=
뭔가좀 편하고 획기적인(!) 그런 속옷은 정녕 없는걸까요~?;;;

IP : 110.13.xxx.3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상의
    '16.7.29 5:00 PM (175.126.xxx.29)

    속옷은 브라만 입는데
    aa컵이라....솜 들어간 두툼한거 입어야함.

    그리고 여름엔 레이스 있으면 겉옷에 표가 나므로
    레이스 없는 매끈한걸로.

    와이어부분엔 그물망 있는걸로(편하고 만세해도 안올라감...근데 갈수록 이제품을 찾기가 어려움)

    특히나 올해여름 겉옷 소재 자체가 너무 얇고
    너무 비치고해서....특히나
    매끈한 가슴을 위해선 레이스 브라나 메리야스는 안산지 십년도 넘음...

    브라 안하면
    유두가 영 불편함..집에서도 얇은 브라라도 해야함...그리고 중력법칙 때문에
    안하면 쳐진다고함(예전 미국에서 여성해방자들이 브라 안하자고, 하지말자고 하다가
    가슴 쳐져서 그운동 안한다고 들었음)

  • 2. 저는
    '16.7.29 5:36 PM (175.209.xxx.57)

    원래 런닝? 같은 건 안 입구요, 그냥 4계절 브라 외출할 때 하고, 집에서는 아무것도 안 하고 밤에 운동하러 나갈 때는 엄청나게 얇은 브라 해요.

  • 3. 젠2
    '16.7.29 5:59 PM (220.93.xxx.14)

    Daiz 브라런닝 붙은거 엄청 편해요

  • 4. ...
    '16.7.29 6:07 PM (110.13.xxx.33)

    저도 아이낳고도 한참 지날때까지도 런닝이란걸 입어본적이 없었어요.근데 이넘의 체력이..한번 아픈이후 훅 가니 기운이 딸리면 등짝에 땀이 수시로 나네요~ㅠㅠ

    아...
    아주아주 얇고 보드라우면서도 뽀송뽀송 땀흡수도 좋고,또 브라도 안한듯 가볍고 편한 뭐 그런건 아직 없는걸까요~?

    애공~
    그럼 제가 만들..어...야...하나~요~~?==;;

  • 5. ...
    '16.7.29 6:24 PM (223.38.xxx.41)

    앗~Daiz 브라런닝이요~?
    바로 검색들어갑니다~~=====333333
    댓글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6. 이세777
    '16.7.30 8:43 PM (112.187.xxx.24)

    Daiz 브라런닝

  • 7. ......
    '16.8.2 8:22 PM (115.86.xxx.86)

    스포츠브라요.
    Daiz라 쓰신거 찾아보니 저도 저렇게생긴거
    입어요.
    에잇세컨드에서였나 여튼 이런 류의 패션사이트에서
    엄청세일해서 10개 ㅎㅎㅎ
    정말 사랑하는데 다입어가요 이제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1430 워터파크갈때 집에서부터 래쉬가드를 입고가도 되나요? 17 식빵 2016/07/29 7,677
581429 중학생들 자 사용 안하나요? 6 기절 2016/07/29 1,095
581428 12월 초에 태국 방콕으로 여행 예정인데요 3 제제 2016/07/29 1,768
581427 배후는 또 국정원이었나 봅니다. 22 사드입국거부.. 2016/07/29 3,812
581426 코스트코나 트레이더스에 파이반죽이나 파이시트지파나요? 4 체리파이 2016/07/29 2,667
581425 정형돈보니 인생의 어려움은 16 ㅇㅇ 2016/07/29 22,581
581424 여기서 까대던 인간극장 에스더 봤어요. 18 감동 2016/07/29 11,336
581423 분당차병원에서 한달정도 숙식을 해야 하는데 어찌 해야할까요? 8 .. 2016/07/29 1,981
581422 지진 느낀 분? 2016/07/29 2,116
581421 서울대병원에서 아이큐가 70이라고 진단을 받았는데 88 속문드러지는.. 2016/07/29 60,539
581420 문제라고 생각하니까 문제지 문제란 생각 없으면 문제가 아니다 4 ... 2016/07/29 938
581419 인천상륙작전 재밌어요? 19 2016/07/29 3,810
581418 담임쌤에게 여쭈어보면 손해일까요? 1 엄마에게 버.. 2016/07/29 1,347
581417 고기가 싫다는 여자아이,어떤 식단으로 줄까요? 5 예민한 아이.. 2016/07/29 1,126
581416 베개 안 쓰는 분,어떠세요? 7 허리디스크 2016/07/29 5,127
581415 조카(여동생딸) 방과후 돌봄비용 7 이모 2016/07/29 2,278
581414 유통기한 한참 남은 호두에서 쩐내가 나요 ㅠㅠ 8 호두 2016/07/29 2,892
581413 경찰 정말 심하네요 21 우와 2016/07/29 4,585
581412 필리핀 두테르테, 남중국해 판결 논의제외, 중국과 협력강조 4 필리핀 2016/07/29 969
581411 게시판에서 보고 휴대폰 약정할인 신청했어요 13 우아 2016/07/29 2,909
581410 신입인데 휴가비 받았어요 3 바다 2016/07/29 2,173
581409 그냥 경차살걸 그랬나요..쏘울샀는데 왜이리 크지요 11 2016/07/29 5,136
581408 먹어도 안찌는 체질. 신기하네요 14 ... 2016/07/29 4,191
581407 찡그리고 징징거리는 상대방의 얼굴이 참 불쾌할 때가 있어요 4 ㅡㅡ 2016/07/29 1,416
581406 플라스틱 오래사용하면 환경호르몬 덜나오나요? 6 아니죠? 2016/07/29 2,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