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은 여행갈때 어떻게 하시나요?

조회수 : 2,177
작성일 : 2016-07-29 05:49:40
당장 며칠후에 열흘정도 가족끼리 미국여행을 가는데요 집에 키우는 개가 있어 이아이를 어찌해야좋을지 정말 걱정되고 고민되네요
애견 호텔에 맡기자니 하루종일 좁은데 가둬놓는것 같고 ㅠㅠ
이때까진 저희집에 놔두고 이웃집 아이가 펫시터를 해줬었거든요
그나마 저희집에 있는게 강아지가 덜 불안해할거같아서요
근데 지금은 걔가 고등학생이라 바쁘고 그래서 부탁 하기가 좀 그래요 애견호텔이 정말 답일까요? 자기 버려진지 알까봐 ㅠㅠ
IP : 122.34.xxx.4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전 여행 안가요
    '16.7.29 6:37 AM (175.115.xxx.181)

    가족중에 한 사람은 꼭 아이와 함께 집에 남습니다^^
    아이를 좁디 좁은 그곳에 혼자 남겨두고
    그 여행기간 내내 즐거울 자신이 없어서요

    지역내 가장 시설 좋은 애견 카페겸 유치원 한번 알아보세요
    애견 카페 가보면 그리 맡겨진 아이들이 많았어요

  • 2. gh
    '16.7.29 6:45 AM (1.243.xxx.134)

    펫시터에 맡겨요 애견호탤보다는 나은것 같아서..

  • 3. ...
    '16.7.29 7:48 AM (1.241.xxx.6)

    애견호텔 두마리 맡기고 스페인 다녀왔는데..목은 다 쉬고 장염걸려 열흘넘게 고생하고 돈은 돈대로 들고...
    다시는 안 맡기기로 다짐..
    여행 못가요. ㅠㅠ

  • 4. ooo
    '16.7.29 7:51 AM (61.200.xxx.214)

    저는 지인집에 맡기고 왔는데...도그메이트 한번검색해보세요. 저도 여행갈때 어째야하나해서ㅠ막 찾아보다가 본건데요~~

  • 5. 그나마 젤 나은게
    '16.7.29 8:27 AM (59.17.xxx.48)

    펫시터에게 맡기고 가는건데 기대는 하지 마세요. 산책시켜 준다더니 한번도 산책 안나가고 구박하지 않은걸 다행으로....맘이 편치 않아서 어딜 못가겠네요.

  • 6. 애견호텔이 제일 별로..
    '16.7.29 8:28 AM (59.7.xxx.209)

    애견호텔이 제일 별로인 거 같아요..병원에서 하는 호텔링. 거기 하루에 2번 병원 실내 왔다갔다 해주는 게 전부에요. 생판 낯선 곳에, 낯선 사람들 들락거리고 소독약 냄새 나는 곳에 하루종일 갇혀 있길 며칠을 한다니..

    제일 좋은 건 내 집에 그대로 있으면서 누가 와서 봐주는 거고 (그래도 내가 익숙한 내 공간에 있는 게 차선)
    그게 안되면 가정 펫시터들 찾아보세요. 네이버 강사모 같은 데 펫시터 많아요.
    저도 여름휴가 때 개 맡아주는 아르바이트 해볼까 생각하기도 했어요. (전원주택 살거든요)

  • 7. 노을이
    '16.7.29 8:59 AM (223.62.xxx.103)

    지역이 어떻게 되세요?
    제가 강아지 너무 좋아해서 봐드리면 어떨가 싶은데..

  • 8. ㅇㅇ
    '16.7.29 9:34 AM (220.83.xxx.250)

    하루한번 십분이라도 와서 물갈아주고 응아 치워주고 그렇게 하더라도 집에 있는게 낫지 않을까요 ?

    간단한 일 알바비 하루 만원씩 주고 학생 시키면
    시간도 안잡아 먹고 .. 학생 바쁘면 근처 사는 친구라도 소개시켜 달라고 말이나 꺼네 보세요

  • 9. asif
    '16.7.29 9:43 AM (223.62.xxx.78)

    요즘 가둬놓 않고 개 봐주는 곳 많아요 ^^ 제가 아는 곳도 두 군데 있는데 한 곳은 호텔링 전문이고 한 곳은 애견카펜데 거기서 주인이 키우는 강아지들과 함께 지내게 하고 밤에 잘 때도 갇혀있는 거 싫어하는 아이들은 사장님과 함께 밖에서 자더라구요. 검색해 보시면 많이 나와요 ^^

  • 10. joen
    '16.7.29 10:02 AM (134.159.xxx.65)

    1박2일이나 2박까지는 집에 둬요...워낙 사회성이 없고 낯선 환경을 많이 두려워 하는 아이라서요..
    얼마전 해외여행갈일이 있어서 애결호텔이랑 알아보다가 친정엄마께 맡겼어요..
    저희 가족 말고 그나마 가장 따르는 분이라서요
    알아봤는데 애견호텔도 잘 봐주는곳 많더라구요 호텔과 카페 같이 하는데가 좋았던것 같아요.

  • 11. 경험자
    '16.7.29 10:03 AM (59.187.xxx.165)

    전 고양이 세마리라 2주 여행동안 아는언니가 집에 와줘서 챙겨주웠지만
    강아지 한마리라면 주위 잘 찾아봐서 좋은분께 맡기는게 더 낳을듯..
    그래야 여행가서 맘편해요..
    저도 처음으로 맡겨서 여행하는 2주동안 집에 고양이 생각이 늘 나더라구요.

    돈이 더 들어도 내눈으로 확인하고, 맘편하게 맡겨야 여행하는 동안 즐겁게 다녀욥니다.

  • 12. 펫시터 추천
    '16.7.29 10:21 AM (210.105.xxx.221)

    주위에서 봐주는 게 제일 좋지만 그게 힘들면
    펫시터 알아보세요.
    물론 복불복이겠지만 저는 강사모에서 펫시터 알아봐서 연락주신 몇 분 검토해보고
    맡기고 두 번 다녀왔는데 만족해요.
    날마다 산책 나가서 사진 많이 찍어서 카톡으로 보내주시고
    잘 돌봐주는 거 같아서 종일 갇혀 있는 애견호텔보다 훨씬 낫다고 봅니다.
    (비용도 호텔보다 저렴해요)

    잘 알아보시면 좋은 분 만날 수 있을거예요.
    며칠전에 휴가철 유기견 많아졌다고 뉴스에도 났던데..
    돈 십만원 아까우면 왜 강아지를 데려다 키우는지 모르겠어요 ㅠ

  • 13. ....
    '16.7.29 10:24 AM (73.241.xxx.176)

    성원애견 강추해요. 실내/실외 공간 넓고 애들 야외에서 뛰게 해줘요. 픽업도 해주고 매일 사진도 찍어서 보내주세요. 울 집 강아지 처음 맡길때도 너무 잘 따라가서 좀 섭섭했는데 두번째 픽업오셨을때는 이도령 만난 춘향이같이 반가워해서 좀 어이없었어요. 비싸지만 강추합니다

  • 14. 펫시터 절대 안되요!!
    '16.7.29 11:04 AM (118.219.xxx.122)

    개인이 하는 펫시터 절대 안돼요!!!
    저도 강사모에서 보고 좋은곳 같아서 맡겼는데
    세상에 세상에
    그 처참함은 말도 못합니다.

    진짜 믿으면 안되요.

    차라리 비싸고 씨씨티비 있는 애견 호텔에 맡기세요.

  • 15. ^^
    '16.7.29 1:49 PM (124.51.xxx.117)

    동네 애견 호텔 있음 몇군데 가보고 판단하세요
    이번에 일주일 맡겼는데 미용도 같이 하는곳이라
    호텔링 하는 강아지와 미용하러온 칭구들과 놀기도 하고
    좋더라구요

  • 16. ...
    '16.8.3 7:19 AM (24.84.xxx.93)

    강아지하고 같이 갈 수 있는 여행지를 골라서 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9262 열달 전 처방 받은 감기약 먹어도 될까요? 1 질문 22:24:58 56
1609261 나이들어 무릅아픈 거요. 1 22:24:24 236
1609260 심심하네요 주말 22:23:48 86
1609259 너무 오냐오냐 키웠나 가끔 정 떨어지는 포인트가 있어요. 1 아들 22:22:51 270
1609258 발뒤꿈치 딛으면 아프고 아킬레스건있는 부위가 쑤셔요 4 일주일 22:19:14 129
1609257 냉면집 갔더니 냉면 22:17:19 334
1609256 '장비 파손 비유' 주진우 "국민들 이해 쉽게 설명한 .. 14 혀가기네 22:11:29 450
1609255 등산은 남의말(?) 믿으면 안되나봐요 5 00 22:08:05 697
1609254 꿈 속에서 대학시절 짝사랑 만났어요 ㅜㅜ 22:06:02 153
1609253 살림남 박서진네 보면 스트레스 받아요 6 ., 22:02:26 1,441
1609252 부모님 지방에서 서울 대형병원 가실때 자녀동행하시죠? 7 향기다 21:57:52 677
1609251 '무당한테 돈 주려고'… 전남편· 아버지 때려죽인 모녀 2 무속에 빠져.. 21:56:21 781
1609250 반포 아파트 3 .... 21:55:47 935
1609249 목감기인데 찬 물이 먹고 싶어요 3 ㅇㅇ 21:53:09 239
1609248 디즈니 화인가스캔들 보신 분 있나요? 3 21:51:20 457
1609247 젤부러운사람이 강주은 13 21:50:22 1,582
1609246 여행 가도 될까요? 4 허허허 21:49:52 400
1609245 둔촌주공 가격보니 나라가 미쳐도 단단히 미쳤네요 8 ... 21:48:08 1,553
1609244 첩 vs 줄리 4 ㅇㅇ 21:44:44 451
1609243 한가지 걱정에 휩싸이면 다른 일을 못하겠어요 대장 문제 관련 2 21:43:27 389
1609242 영어 질문 하나만 할께요ㅠ 2 abc 21:42:01 285
1609241 다이어트의 핵심!! 3 다이어트 21:38:08 1,113
1609240 커넥션 오늘 9시40분에 시작한대요 2 ㅇㅇ 21:36:55 597
1609239 나는 돈가스가 싫어요ㅎㅎ 14 ㅎㅎ 21:35:18 2,485
1609238 으악 제 회사는 감사팀이 ㅜㅜ Hvjhhg.. 21:34:08 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