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QfWwc4w7QeY
아 너무 슬프네요
방학이라 아이들한테 짜증내고 남편한테 짜증냈는데 반성하며 마음 다잡네요
저 여자분 아이 남편분 불쌍해서 어쩌나요 ㅜㅜ
신이 계시다면 부디 천국에서 다시 만나 행복하게 하소서 기도하고 잠들어야겠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퍼왔는데 너무 슬프네요
dㅣ 조회수 : 890
작성일 : 2016-07-28 20:28:43
IP : 220.84.xxx.13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마른여자
'16.7.29 8:31 PM (182.230.xxx.83)아니이런글에 댓글이하나도없다니 넘슬프네요
2. 여우보다 곰
'16.7.29 9:34 PM (125.177.xxx.149)어젯밤에 보면서 너무 안타까웠네요
댓글이 없어 일부러 로긴 했어요
천국에서라도 오손도손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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