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죄없는 아이들을 데려다 때리고 감금하고 혹사 시켜서 죽였을까요.
구사일생으로 목숨 건진 사람들 얘기 들으니 정말 세상에나..
아버지 마중 나가러 갔다가 잡힌 아이부터 뭐 사먹으러 가게 갔다 잡힌 아이..
전부 부모, 가족 있는 8살,9살 짜리 아이들을 왜 잡아가서 그리 일을 시키고 때렸을까.
곡괭이로 한 대만 맞아도 애들이 저 쪽으로 나가떨어졌다고 하던데..
피떡이 되어 옷이 붙어 안떨어져 물에 불려 옷을 떼어냈다고 하는데 그 어린 아이들이 매일매일 엄마 보고 싶어 울고
탈출 시도했다 익사하고.
아....
지금 우리 아들이 9살인데..저만한 멀쩡하게 가족 다 있는 애들을 잡아다 저럴 수가 있는지.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인가요.
아들이 갑자기 없어진 집에선 그 부모들이 눈이나 제대로 감았을지 만무하고요.
오히려 일본인이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소리내고 있는 현실.
한국 국민..예전부터 개,돼지 취급 받은거 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