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배달올게 많아서 ..
집에 음료수가 냉장고에 두유를 많이 넣어놨는데 ..그것밖에 없네요 ..
더운날씨에 ..많이 수고 하시는거 같던데 .. 그거 드려도 될까요 ? 텁텁해서 ..싫어하실련지 ..
오늘 배달올게 많아서 ..
집에 음료수가 냉장고에 두유를 많이 넣어놨는데 ..그것밖에 없네요 ..
더운날씨에 ..많이 수고 하시는거 같던데 .. 그거 드려도 될까요 ? 텁텁해서 ..싫어하실련지 ..
시원하게 드리면 요기도되고
좋아하실듯 하네요
냉장고에 보관했다 뜯지 않은 채로 드리면 좋아 하실 거 같아요.
전 겨울에 한창 택배 많이 올 때 병커피 따뜻해서 데워서 드리니가 엄청 좋아하시더라고요.
뭘 주느냐보다 정성이 고마울 것 같아요.
너무 고맙죠
시원할때 드세요~~말씀드리세요
그럴까요 다행이네요 ..맘 같아선 시원한 생수팩 박카스나 게토레이 이런거 드리고 싶은데 ..
집에 없네요 ㅠㅠ 급한대로 두유라도 시원한데 넣어놨으니 드림 되겠어요 ..여름이라 텁텁해서
안드리는것보다 못할까 ..괜히 걱정이 되서 ...
뭔가를 드릴때 들고 있다가 "
~ 준비해뒀는데 괜찮으세요? 괜찮으시면 드세요" 합니다.
의향을 먼저 물어요. 음식도 호불호가 갈려서 싫어하는 거라면 받아도 짐이고 처치곤란이니까요.
실제로 고맙다 받으시는분. 괜찮다 안좋안해서 안가져가시는 분들도 있어요.
전 어제 냉동실에 얼려놓은 120ml짜리 주스팩 드리면서 시원하게 갖고 다니다가 녹으면 드세요 하고 드렸더니 엄청 좋아하시대요
원글님 마음 다 아니 고맙게 받으실거에요. 근데 참고로 배달, 이삿짐 하시는 분들 얘기 들어보니 다른 것보다 그냥 얼린 생수가 최고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오늘 후무사랑 홍로센 자두 몇개를 씻어서 냉장했다가 드렸더니
고맙다며 인사를 꾸벅 하셔서 오히려 제가 민망했어요
요즘같은 땐 정말 고마운 분들이시죠.
저도 주문한 게 많아서
시원한 드링크나 쥬스 많이 사다놨어요^^
그럼요
전 그냥 불쑥 드려요
계속 드리다보니
택배아저씨도 그냥 그러려니 하시는듯
가끔
계란삶았어요 드세요 하고 지퍼백에 넣어드리고
아저씨 간식 하고 드리기도하고
택배랑 음료수랑 맞교환도 하고
ㅎㅎㅎ
다들 좋아하시던데요
손에서 느껴지는 시원함에 얼굴이 환해지시던데ㆍ
택배기사님들 부자되세요
하드도 음청 좋아하더군요.
마음 예쁘신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