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대~충 밖에 기억이 안나는데요
변호사인가? 두사람이 친구인가 그런데 한명이 에이즈걸려서
..여튼 다른 한명이 처음엔 그 친구를 꺼려하다가
변호도 해주고 ..
죄송해요 정말 이정도밖에 몰라요
제목이 뭘까요?
평론가가 추천하던데 운전하고있어서 메모는 못하고
어느 프로그램이었는지 기억도 안나고 ㅠㅠ
정말 대~충 밖에 기억이 안나는데요
변호사인가? 두사람이 친구인가 그런데 한명이 에이즈걸려서
..여튼 다른 한명이 처음엔 그 친구를 꺼려하다가
변호도 해주고 ..
죄송해요 정말 이정도밖에 몰라요
제목이 뭘까요?
평론가가 추천하던데 운전하고있어서 메모는 못하고
어느 프로그램이었는지 기억도 안나고 ㅠㅠ
필라델피아요
탐 행크스, 덴젤 워싱턴 주연의 필라델피아
점차 여위고 쇠약해가는 탐 행크스의 얼굴이 이상하게 아름답게 느껴지고
사포를 긁는 듯 저음으로 흐느끼던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주제가가 아직도 귓가를 울리네요..
닐영의 필라델피아..그냥 먹먹해지는..
필라델피아 -- 따뜻한 내용인듯해서
곡 봐야겠다하면서 들었더랬는데 기억이 ㅠ
정말 감사 * 감사해요~~
필라델피아
기억에 남는 너무 좋은 영화였던 거 같아요
음악도 너무 좋고
필라델피아
음악도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