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피부과 의사한테 어디까지 보여줘야 하나요

^^* 조회수 : 2,049
작성일 : 2016-07-28 10:57:03

7월초부터  완족 허벅지 뒤가 가려웠는데


그 후 오른쪽 허벅지 뒤  엉덩이..


긁고 진물나고 딱지생기고 긁고 진물나고..


악순환반복


안긁어야지 하고 생각하는데 가려워 순간  미칠것같아요


피부과 가야하는데


엉덩이 골쪽도 지금 우툴두툴해요


말로 상황설명만해야하나요?

아님 엉덩이 팬티 올려서 적나라하게 보여줘야하나요?


동네 평이 의사가 실력있는데 환자들을 무지한사람으로보고 기분나쁘게 말해요


아  뭐하다 이지경되도록 내비두었냐 할것같아 겁나네요




IP : 121.65.xxx.21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28 11:00 A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치료 받아야 할 환부는 다 보여줘야죠.

  • 2. 허벅지 뒤쪽만
    '16.7.28 11:29 AM (175.223.xxx.47) - 삭제된댓글

    보여주시고 범위를 말로 설명해주시고,
    부끄러운 부위는 핸드폰 사진 찍어서 보여주셔도 될 것 같아요.
    저는 얼굴에 생겼는데, 언제 부터 그런지 물어보더군요.
    땀띠 같은데 알레르기 물질에 의한 접촉성 피부염이라고, 약먹고 스테로이드 연고 주면서 콩알만큼 하루에 두번 이상 바르지 말라고 하더군요. 가려울때 바르면 줄어드는 것 같다가 , 땀나면 더 심해져서 연고 안바르고 비누칠해서 씻기만 했어요. 에어컨 계속 틀고 식사 준비때 땀을 많이 흘려서 아침 일찍 준비해 놓고 간단하게 먹었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0887 고달픈 인생역정을 담은 영화 추천받고 싶습니다. 69 desert.. 2016/07/28 3,094
580886 촌스러운 스타일 반대로 세련된 스타일은 16 멋짐 2016/07/28 8,177
580885 청주분들 친절한 용달 전화번호 까치 2016/07/28 333
580884 아니 아래 저 진흙탕글들 뭔가요? 6 미친것들 2016/07/28 2,302
580883 운동화신었는데 발목이 확 꺾이면서 접질리는 경우는 왜그럴까요? 2 .... 2016/07/28 874
580882 정장스타일의 너무 크지않은 가벼운 크로스백 없을까요? 궁금 2016/07/28 389
580881 여수 당일로 구경가려구요,, 4 이수만 2016/07/28 1,072
580880 코스트코 갔다왔어요 17 맛있다 2016/07/28 6,344
580879 부산에서 동대문 비슷한곳? 4 아이쇼핑 2016/07/28 826
580878 돈까스 글 지워졌네요 20 ... 2016/07/28 4,470
580877 남자도 이쁘게 생겼다 잘생겼다 립서비스 듣나요? 3 .... 2016/07/28 2,099
580876 한효주 나오는드라마나 영화... 10 ㅇㅇ 2016/07/28 2,141
580875 남편의 실직 슈퍼를 해도 될까요?? 17 사주에 있나.. 2016/07/28 5,315
580874 음식알러지피부염 잘 아시는 분 계세요? 1 .., 2016/07/28 903
580873 아직도 기억나는 점심시간마다 도시락 들고 따라오시던 과장님~ 12 두딸맘 2016/07/28 3,609
580872 신랑이 선원인데..고양이 키우면 안될까요? 22 ㅇㅇ 2016/07/28 3,312
580871 만두와 동그랑땡 만들려고 해요 3 ... 2016/07/28 740
580870 여름휴가에 짐잔뜩 싸가는 아들 13 sa 2016/07/28 3,128
580869 차없고 돈 별로 없는 여자 혼자 잘 지내다 올곳이 있을까요? 10 휴간데~ 2016/07/28 3,917
580868 이런 친정엄마 퍼센티지는 몇퍼센트나 될까요? 5 2016/07/28 1,765
580867 아직 시어머니가 어려운데 어쩌죠. ㅠㅠ (좀 길어요) 21 _( ..).. 2016/07/28 3,687
580866 환율 많이 떨어졌네요..^^ 5 달러 2016/07/28 3,235
580865 스트레스가 하늘을 찌르네요 .. ggg 2016/07/28 690
580864 웃을때 박수치거나 옆사람 때리는거 17 55 2016/07/28 5,847
580863 집밥 백선생에 나온 가지밥 맛있네요 13 당근 2016/07/28 5,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