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초부터 완족 허벅지 뒤가 가려웠는데
그 후 오른쪽 허벅지 뒤 엉덩이..
긁고 진물나고 딱지생기고 긁고 진물나고..
악순환반복
안긁어야지 하고 생각하는데 가려워 순간 미칠것같아요
피부과 가야하는데
엉덩이 골쪽도 지금 우툴두툴해요
말로 상황설명만해야하나요?
아님 엉덩이 팬티 올려서 적나라하게 보여줘야하나요?
동네 평이 의사가 실력있는데 환자들을 무지한사람으로보고 기분나쁘게 말해요
아 뭐하다 이지경되도록 내비두었냐 할것같아 겁나네요
7월초부터 완족 허벅지 뒤가 가려웠는데
그 후 오른쪽 허벅지 뒤 엉덩이..
긁고 진물나고 딱지생기고 긁고 진물나고..
악순환반복
안긁어야지 하고 생각하는데 가려워 순간 미칠것같아요
피부과 가야하는데
엉덩이 골쪽도 지금 우툴두툴해요
말로 상황설명만해야하나요?
아님 엉덩이 팬티 올려서 적나라하게 보여줘야하나요?
동네 평이 의사가 실력있는데 환자들을 무지한사람으로보고 기분나쁘게 말해요
아 뭐하다 이지경되도록 내비두었냐 할것같아 겁나네요
치료 받아야 할 환부는 다 보여줘야죠.
보여주시고 범위를 말로 설명해주시고,
부끄러운 부위는 핸드폰 사진 찍어서 보여주셔도 될 것 같아요.
저는 얼굴에 생겼는데, 언제 부터 그런지 물어보더군요.
땀띠 같은데 알레르기 물질에 의한 접촉성 피부염이라고, 약먹고 스테로이드 연고 주면서 콩알만큼 하루에 두번 이상 바르지 말라고 하더군요. 가려울때 바르면 줄어드는 것 같다가 , 땀나면 더 심해져서 연고 안바르고 비누칠해서 씻기만 했어요. 에어컨 계속 틀고 식사 준비때 땀을 많이 흘려서 아침 일찍 준비해 놓고 간단하게 먹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