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저는 지내고있는 원룸앞에 입주할 아파트를 기다리고
43일간 원룸을 얻어 남편과 단둘이 지내고 있습니다(개인사정으로 이사와 입주가 맞지 않아 짐은 컨테이너)
일주일가량 살고있는 현재 일반 쓰레기는 남편출근 하는편에보냅니다.(남편사무실 구의 쓰레기봉투10리터응 보유중)
그러다 보니 음식물과 재활용 쓰레기를 이 구에서 처리하려고 하니 음식물통이 원룸건물앞에 있어 오늘 오후11시 가량에 버렸습니다 (이것은 아무 문제 없음)
그런데 이 음식물쓰레기 처리장소에 재활용쓰레기장 및 일반끄레기 그리고 페기물도 모았다가 처리돼는 길쭉히 연결되어 이동네분들은 손수레를 끌고 이곳에 쓰레기를 처리합니다
그런데 이런 쓰레기 처리장소 맞은편에는 오래된 빌라 단지가 있고 쓰레기장과 그 빌라의 경비처소는 열걸음이 채 안돼고 차한대가 세워지는 곳입니다
이곳에 산지 일주일이 안됐지만 이 쓰레기장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비아저씨가 너무 했어요
화화화 조회수 : 1,473
작성일 : 2016-07-28 01:21:19
IP : 175.223.xxx.19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잉
'16.7.28 3:40 AM (125.182.xxx.178) - 삭제된댓글이 글은 뭥미?
2. 쩝
'16.7.28 6:47 AM (182.229.xxx.5)글 작성하다 잠드셨나보네요
경비아저씨는 아무 잘못없다고 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