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래된 LG에어컨 수리를 나왔는데 냉매 추가 3만원 예상하라는데..

... 조회수 : 2,330
작성일 : 2016-07-27 17:55:46

10년도 넘은건데

더운 바람이 나와서 AS를 불렀어요.

팬모터랑 콘덴서 교체해서 14만원인데

내일 부품 가져와서 고친다는데

냉매 추가하게되면 3만원이니까 추가 예상하라는데..


전에 티비에서 이런식으로 냉매 추가 안해도 되는데 추가해서 바가지 씌운다는걸 얼핏 본 기억이 나서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IP : 180.64.xxx.19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27 5:57 PM (14.33.xxx.242)

    10년넘고한거면 냉매추가해야할거같은데요

  • 2. ..
    '16.7.27 5:59 PM (39.7.xxx.180)

    10년 넘었으면 수리할때 넣는게 좋지요.
    3만원이면 양심 있으신분이네요...
    보통 4~5만원 나오던데...

  • 3. 오래 되면
    '16.7.27 6:00 PM (59.7.xxx.170)

    새기도 해요
    10년이면 전문가가 말한 에어컨 수명도 넘긴건데요.

  • 4. 아뜨리나
    '16.7.27 6:04 PM (125.191.xxx.96)

    가격 저렴해요
    저는 오만원 드렸어요

    냉매 넣을때 지켜보세요
    게이지 확인 가능해요

  • 5. ..
    '16.7.27 8:33 PM (39.7.xxx.243) - 삭제된댓글

    어제 3년된 에어컨 더운 바람 나와서 냉매 추가 했어요
    6시 이후면 추가 요금 더 있다고 하더니 5만9천원 카드 결제 했어요 ㅠ
    저도 옆에서 3년밖에 안됐는데 벌써 냉매가 떨어진게 이상하다고 꽉 채원 달라고 했더니 기압과 냉매가 서로 맞아야 된다고 무조건 꽉 채울수 없다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0735 집에서 해먹는 팥빙수 실패확률 없는재료 9 강추 2016/07/27 2,151
580734 영어 수준 별로인데 미국인 상대하는 부서.. 3 걱정 2016/07/27 1,431
580733 요즘 시대에 도덕성이라던가, 어질다는 품성은 1 .. 2016/07/27 684
580732 시댁이랑 여행 그렇게 스트레스인가요? 15 ㅇㅇ 2016/07/27 5,570
580731 8개월 아가 성격,기질, 성향이 자라면서 쭉 가나요? 기질 2016/07/27 588
580730 인간관계에 있어 현명해지고 싶어요 7 2016/07/27 4,125
580729 이제품 직구 가능한가요? 2 ;;;;;;.. 2016/07/27 816
580728 머리 핏줄터져서 코마상태라면, 어떤 상황이에요? 9 ㅠㅠ 2016/07/27 3,037
580727 헬스 후 무릎이 시큰거려요. 7 anfmv 2016/07/27 3,483
580726 결혼해서 아무 굴곡없이 행복하게 사시나요? 13 산다는거 2016/07/27 4,758
580725 보리차 밤사이에 쉴까요? 7 금질문 2016/07/27 1,475
580724 흑설탕팩 건성피부에는 안좋나요? 3 .. 2016/07/27 2,014
580723 영어 단어 질문인데요 6 ..... 2016/07/27 693
580722 영재 발굴단 보며 울긴 첨이네요 3 두딸맘 2016/07/27 3,095
580721 adhd 유아들도 증상이 있나요?.. 5 ..... 2016/07/27 6,164
580720 다른집들도 습하고 꿉꿉한가요? 7 .. 2016/07/27 2,229
580719 스파게티 어떻게 만들어 드세요? 11 ㄴㄷ 2016/07/27 2,857
580718 김희애 성형은 별로 놀랍지않은데요, 무릎이....!!?!?? 21 @@ 2016/07/27 34,676
580717 주방조리기구 몇개씩 가지고 있나요? 1 정리중..... 2016/07/27 871
580716 과일향 첨가된 맥주 뒤끝 안 좋겠죠? 3 .. 2016/07/27 1,021
580715 장혁은 말투가 원래 그래요? 12 dkdk 2016/07/27 4,645
580714 사춘기 남자애가 엄마한테 욕하는게 흔한일인가요? 17 ㅇㅇ 2016/07/27 5,829
580713 도우미나 시터는 잘해줄수록 왜 선을 넘으려하죠? 14 Dd 2016/07/27 6,175
580712 tv도 없고, 샴푸도 없고, 생리대도 없던 시절에.... 25 궁금한데 2016/07/27 5,560
580711 단순하게 살기? 미니멀리즘? 12 ㄱㄴㄷ 2016/07/27 6,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