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나 브랜드 인식이 코치와 비슷한 급이라고 보면 되나요?
30-40대에게 선물해도 괜찮을까요?
가격이나 브랜드 인식이 코치와 비슷한 급이라고 보면 되나요?
30-40대에게 선물해도 괜찮을까요?
인식은 코치랑 비슷한 수준인데 디자인이 20대나 30대 초반에 어울릴 것 같아요.
코치는 로고없는걸로 한정하면 무난하게 나이대 상관없이 어울릴 스타일이나,
고급스럽거나 개성이 있거나 브랜드 이미지 보고 사는게 아니라서 국내 수입가로 사기엔 아깝더라구요.
케이트스페이드는 개성있고 좀 더 경쾌 발랄한 이미지에요.. 이 브랜드는 호불호를 타는 편이라서 취향에 맞으면
흔하지 않아서 좋아하는데 모르는 분이라면 약간 글쎄다 싶어요. 그리고 상대적으로 좀 젊은 스타일입니다.
40대가 들기엔 너무 젊죠 케이트 스페이드
심플하게 튀지 않는 디자인도 많아요.
품질은 좋더군요.
리본 달린 디자인이 많아서 이미지는 2-30대용 같아요.
코치보다는 인지도가 좀 딸리지요. 품질은 괜찮습니다.
비슷한데 발랄한 이미지?
코치는 시골 할머니까지 다 들고 다니는거 보고 안써요
코치보다는 조금 더 비싸고 조금 더 낫다는 평이고 나잇대는 다르죠.
저는 나이들었는데 케이트스페이드 들어요. 디자인 무난한 것은 들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