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로 이병헌에게 제의가 갔고,
이병헌이 거절하자 원빈에게 제의가 갔고
원빈도 거절하자
결국 공유가 맡게 되었다...
첫번째로 이병헌에게 제의가 갔고,
이병헌이 거절하자 원빈에게 제의가 갔고
원빈도 거절하자
결국 공유가 맡게 되었다...
어울려요^^
공유가 진짜 딱이던데요... 결과적으로 잘된것 같아요.
이병헌 그 큰 얼굴로 자기 만한 아기 들쳐 안고 뛸 거 생각하면....
이병헌 그 큰 얼굴과 짧은 다리로 자기 만한 아기 들쳐 안고 뛸 거 생각하면....
이병헌 그 큰 얼굴과 짧은 다리로 자기 만한 아기 들쳐 안고 뛸 거 생각하면....2222222
진짜 몸매 꽝, 상체만 불려놓으면 뭐합니까. 행실도 그렇고 체격 자체가 꽝임. 머리가 어떻게 그리 클수있는지...
공유가 좋아졌다는^^
얼굴 크고 다리 짧을수도 있죠.
ㅠㅠ
저도 공유가 딱 인거 같아요.
수안이랑도 부녀사이로 보일만큼 잘 어울리고요^^
이병헌도 혐오스럽지만 계속해서 시나리오 갖다 바치는 영화판도 너무 싫어요.
고라니맘, 이런 사람들 계속 캐스팅하는 것도 정말 정떨어짐.
예전에 용감한 기자들에서 언급된 남자배우가 혹 공유 아니었나요? 드라마로 뜨고 (커피프린스) 예쁜여자연예인과 핏자모델 (수지랑 도미노) 아웃도어모델 (뭐더라.. 뭐 웅비하라 웅비하라 어쩌구 하는) 하는 싸가지 없는 남자배우. 그거 듣고 남편이랑 딱 공유다 했었는데(아웃도어 광고하는데 절대 액티비티는 못한다 해서 행글라이던지 뭔지 암튼 카메라 효과로 하는 척만 하고 다른 모델들이 액티비티 했다는) 그게 공유 맞다면 보통 싸가지는 아니던데요.
부산행 재밌게 봤어요. 공유랑 딸역할 수안이랑 진짜 부녀사이인것처럼 얼굴이 닮았어요.
보는내내 좀비들때문에 긴장해서 졸지를 않았네요. 웬만한 영화는 재미없어서 졸리는데^^
영화끝나고 나오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줄줄
비쥬얼은 공유가좋지만 애아빠로서의 연기는 너무못했어요..막판에 우는데 어찌나 감정이입안되던지...한껏슬펐다가 공유우는거보고 홀딱 깸...
용감한 기자들. . 그거 공유 아닙니다.
그방송에서 그래서 모델바뀌었다 그랬는데 공유 아웃도어 . ,디스커버리 모델 런칭부터 아직까지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