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주에 영국가거든요..
애들이랑..
그래서 블로그로 이것저것 찾아보고 그래서인지..
꿈에 그들이 나왔네요.전혀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물론 영국을 좋아하게 된 계기는 듀란듀란입니다.
꿈에
영국에 이미 가있어요 제가..
어떤 사람들이 줄서서 사진을 찍나 ? 했는데..웨이팅라인 을 해서 그안에서 찍거나 해야 했나봐요..
닉로즈..그 은발 머리로 중후하게 서있는데...
제가 그밖에서 줄안서고 그냥 사진을 찍었더니 저를 기분나쁘게 째려 봤네요.
오늘 좀 안좋은 일이 있었어요. 결과적으로...
이런꿈을 꾸는걸 보면...전 아직도 어린가봐요 40대인데도...
맥주 한잔하고 그냥 미친척 써봤네요..아까 강수지가 꿈얘기를 어린애같이 하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