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과 상의없이 차를 지르고 싶어요....

제목없음 조회수 : 2,865
작성일 : 2016-07-26 22:55:29

 남편도 저도 일을 하기에 차가 두대입니다.

저도 남편도 1500cc....

결혼초엔 중형차를 2700정도 차를 몰고 다녔어요.

확실히 큰차가 좋긴해요... 연비빼고...

여튼 남편일이 좀 안풀리고 차도 바꾸고 저도 일을 시작했는데...

남편이 매우매우 진짜 어디서 범죄용으로 쓰일법한 비주얼의 가스차를 끌고 다닙니다.

저도 예전엔 뭐 겉모습이 중요하냐 형편도 안되는데 큰차 몰고 다니는거 골빈 사람 취급했는데

남편이 너무 똥차를 몰다보니 정말 그 차에 같이 타기고 싫고

안전적으로도 걱정되고.....그냥 그냥 너무 싫더라구요.

그래서....혼자 차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신형으로;;;

저도 돈을 버니까...남편과 상의없이 확 지르고 싶어요.

그렇다고 중형차는 아닙니다. 2000cc정도 되는 차량으로 새차타고 싶어요..

할부금에 조금 허덕이겠지만 그래서 더 동기부여가 되지 않을까요

견적은 다 받아놓은 상태입니다;;

혼자 미친척 질러볼까요.......

IP : 112.152.xxx.3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6.7.26 10:57 PM (1.236.xxx.3)

    님 돈으로 사서 혼자 타시되, 사기전 형식적인 상의는 하셔요

  • 2. ㅇㅇ
    '16.7.26 11:05 PM (180.230.xxx.54) - 삭제된댓글

    남편이 고생이 많겠네요

  • 3. ...
    '16.7.26 11:06 PM (120.16.xxx.187)

    평소 성향 아시잖아요?
    어디 유머사이트에서 똑같은 경우 봤다고 함 떠보세요,
    남편이 외제차 질른 경우 아내의 몰카 였는 데..
    울 남편 말로는 자기는 그럼 이혼이라더라구요, 상의를 해야 하지 안냐고요

  • 4. ㅇㅗㅇ
    '16.7.26 11:07 PM (112.153.xxx.23)

    2000cc 면 중형차인데요

  • 5. @ @
    '16.7.26 11:14 PM (119.18.xxx.100)

    첫댓글과 같은 생각...
    언질 주세요...

  • 6. ㅇㅇ
    '16.7.26 11:22 PM (223.62.xxx.183)

    말하고 사세요.. 싸움나요 ;;;

  • 7. 상의를
    '16.7.26 11:52 PM (221.155.xxx.204)

    하셔야죠.
    반대의 경우를 생각해보심이...

  • 8. ..
    '16.7.26 11:57 PM (180.70.xxx.150)

    역지사지 해보세요. 님 남편이 돈 번다고 님에게 상의없이 고가의 상품을 단독으로 질러버린다면 님 기분이 어떠실지. 신형 기준이면 경차를 산다고 해도 천만원에 가까운데 이천씨씨면 2천 안팎일 겁니다.

    님이 이렇게 배우자에게 협의없이 혼자 확 질러버리면 님이 배우자에게 꼬투리 잡히는 거예요. 나중에 님 남편이 님과 상의없이 이번 님 신차보다 훨씬 더 비싼걸 단독으로 질러버려도 님은 남편에게 뭐라 할 권리가 없어져요. 왜? 님이 이미 선례를 만들었으니까요.

    남편이 아무리 미워도 그렇지, 무슨 귀걸이 하나 옷 하나 사는 것도 아니고 2,000cc급 신차를 사시면서 상의 한 번 없이 사시려고 하시는지...발상이 신기할 정도입니다.

  • 9. ㅇㅇ
    '16.7.27 1:02 AM (1.243.xxx.254) - 삭제된댓글

    2000cc정도면 3000만원 이상이죠.,,,
    아반*가 2000만원이상이예요

  • 10. ..
    '16.7.27 1:57 AM (180.70.xxx.150)

    그런가요? 전 올해 1월에 1600cc 아반떼 신형 샀는데 대략 1,700만원 줬거든요. 그래서 2,000cc면 2천안팎, 즉 1,800-2,300 정도면 살거라고 생각했는데...제가 착각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6732 도쿄 마지막. 좋았던 곳 추천부탁합니다 7 2016/09/14 2,293
596731 차 막혀서 시댁가기 싫어요 11 2016/09/14 3,601
596730 공부 노력하면 대학 인서울은 가능하죠? 17 ㅇㅇ 2016/09/14 5,801
596729 곰팡이냄새 1 나리네 2016/09/14 831
596728 그눔의 유교국가니 예의범절이니 듣기 참 15 ㅎㅎ 2016/09/14 2,167
596727 딸아이들 외부인과 스킨십 가이드라인 어디일까요 5 흠흠 2016/09/14 1,488
596726 심심한데 이거나 보세요 2 ㅜㅜ 2016/09/14 1,288
596725 수두 걸린 아이 자면서 안 긁게하는 법 공유 부탁드려요 3 초딩 2016/09/14 1,024
596724 도피성으로 결혼하고 싶어요 9 .... 2016/09/14 4,397
596723 이혼 할거 아님, 남편의 바람은 묻고 살아라 합니다. 16 니가 2016/09/14 7,338
596722 부산인데 흔들려요 지금 10 .. 2016/09/14 5,503
596721 영원한 내 편은 누가 있을까요?? 10 추억 2016/09/14 2,680
596720 이번지진으로 고층아파트 내부충격 조사좀해줬으면.. 3 2016/09/14 1,133
596719 사창가에서 일하는 여자들은.. 159 ㅇㅇ 2016/09/14 40,428
596718 남자들은 대부분 조금씩 허세가 있나요? 5 예감 2016/09/14 2,889
596717 친구 없을꺼같이 생겼다는게 무슨뜻인가요? 19 딸기체리망고.. 2016/09/14 4,156
596716 깡시골 시댁 며느리는 힘든데 아이들은 추억으로 고스란히 남았네요.. 3 moony2.. 2016/09/14 1,946
596715 인간과 인간과의 사이에서 가장 중요한 게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25 님들은 2016/09/14 4,983
596714 남자들도 동안이 많네요, 1 딸기체리망고.. 2016/09/14 1,667
596713 최진실 말이죠 1 사부작 2016/09/14 3,525
596712 저 어찌합니까..,. 65 .. 2016/09/14 22,858
596711 껌바 아시나요? 6 11 2016/09/14 1,821
596710 뒤에 90년대 배꼽티 말인데요 17 ... 2016/09/14 3,164
596709 명절에 저는 안갑니다~하시는 분들 19 으휴 2016/09/14 5,453
596708 지진대피에 대해. 2 오늘 2016/09/14 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