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에 가니깐
다시마를 소금에 절궈가꼬 한 뭉테기 3천원 하대요
그거 사와서 조금만 잘라서 물에 담궈 소금끼 빼서 아침에 묵을라꼬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까 스텐다라이에서 기어나오는중~~
아침부터 하루죙일 그거 뜯어묵고 젓갈양념에 묵엇심니다
너무 많아가꼬 빨랫줄에 딱 펴가꼬 빨래집게로 널어놧는데 이거이
마른다시마로 환생 하까요??
장에 가니깐
다시마를 소금에 절궈가꼬 한 뭉테기 3천원 하대요
그거 사와서 조금만 잘라서 물에 담궈 소금끼 빼서 아침에 묵을라꼬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까 스텐다라이에서 기어나오는중~~
아침부터 하루죙일 그거 뜯어묵고 젓갈양념에 묵엇심니다
너무 많아가꼬 빨랫줄에 딱 펴가꼬 빨래집게로 널어놧는데 이거이
마른다시마로 환생 하까요??
마른 다시마로 환생을 하겠죠?
근데
싱거운 다시마 될 지 모르니
바짝 말려야 할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