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계획에 따라 경주 월성 원자력발전소에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한 임시저장시설은 연내 착공될 전망이다.
이어 2024년 저장시설이 포화되는 전남 영광군의 한빛과 부산 기장군의 고리원전도 이르면 2018년 임시저장시설을 짓기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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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 확정 지역민들 “백지화하라” 반발
후쿠시마의 교훈 조회수 : 377
작성일 : 2016-07-26 16:35:36
IP : 116.32.xxx.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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