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유기림 기자 =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을 둘러싼 각종 의혹 논란에도 2주 연속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25일 발표한 7월 셋째주 주간 집계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취임 178주차 국정 수행 지지도(긍정 평가)는 전주 대비 1.6%포인트 오른 35.4%를 기록했다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60725093007291
진짜 개.돼지가 맞는걸까.....
절망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