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 들면 하관이 더 커지나요?

몽몽 조회수 : 5,678
작성일 : 2016-07-26 12:49:58

살짝 주걱턱끼가 있긴 했지만 갸름하고 작은 여성형의 얼굴이었는데 요즘 사진 찍어보면 정말 가관이 아닙니다.

결정적인 건 통통했던 볼살이 다 빠져서이지만 하관 쪽이 그렇게 남자 같이 느껴질 수가 없네요.

몇 달 전 여기 올라온 얼굴근육 운동 따라했더니 턱쪽에 근육이 생겨서 그런지 더 남자 같아졌네요.

(저 같이 얼굴 살 없는 사람은 할 운동이 아닌 것 같아요.

얼굴 탄력있어질까 싶어 따라했더니 괜히 근육만 붙어서 얼굴만 억세고 커진 느낌에 특히 하관 쪽 근육이요.

탄력있어진 것도 모르겠고.. 팔자 주름도 하는 순간만 살짝 덜 한 것 같고 저녁에 피곤할 때 보면 그대로고

참고 몇 년 씩 꾸준히 해야 하는 건지.. 얼굴 볼 살 많고 살짝 처진 것 같은 사람이 하면 효과 볼래나..

암튼 드라마틱한 효과는 거의 없고 얼굴 하관쪽 근육이 늘어서 갸름한 얼굴이 약간 사각으로 변한 것 같아요..)

 

예전에 이영애 입 할매상이라고 입이 에러라고 항상 생각했는데, 차라리 나이 드니 그게 낫네요.

에휴, 점점 남상으로 변해요. 설마 뼈가 자란 건 아닐테고 얼굴살 빠지고 근육 붙은 게 결정적인 이유일까요?

IP : 183.101.xxx.22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6.7.26 12:55 PM (108.194.xxx.13)

    중력에 의해 흘러내려요. 점점 밑으로.. 넙대대 해지죠.
    그래서 다들 역삼각형 얼굴 만들고, 턱 보톡스 맞고, 양악수술도 하나봐요.

  • 2.
    '16.7.26 12:57 PM (182.224.xxx.183)

    턱이길어지고 네모네모

  • 3. 이영애가
    '16.7.26 1:11 PM (1.227.xxx.21)

    할매상이라니 전형적인 계란형 미인이죠

  • 4. ...
    '16.7.26 1:21 PM (1.229.xxx.62)

    중력에 의해 볼살이 쳐지면서 네모가 돼죠

  • 5. 원글님
    '16.7.26 1:44 PM (1.241.xxx.68) - 삭제된댓글

    아마 다른사람은 본인 생각만큼 이상하게 생각 안할걸요?
    제 경험상 살짝 주걱턱 있는 갸름한 얼굴은 나이들수록 미모가 또래대비 돋보이던데요.

  • 6. 원글님
    '16.7.26 1:45 PM (1.241.xxx.68) - 삭제된댓글

    아마 다른사람은 본인 생각만큼 이상하게 생각 안할걸요?
    제 경험상 살짝 주걱턱 있는 갸름한 얼굴은 나이들수록 미모가 또래대비 돋보이던데요.
    치아가 고르다는 전제하에요.

  • 7. 원글님
    '16.7.26 1:46 PM (1.241.xxx.68) - 삭제된댓글

    아마 다른사람은 본인 생각만큼 이상하게 생각 안할걸요?
    제 경험상 살짝 주걱턱 있는 갸름한 얼굴은 나이들수록 남상은 커녕 우아미만 더해져서 또래대비 미모던데요.
    치아가 고르다는 전제하에요.

  • 8. ..........
    '16.7.26 1:49 PM (1.241.xxx.68) - 삭제된댓글

    아마 다른사람은 본인 생각만큼 이상하게 생각 안할걸요?
    제 경험상 살짝 주걱턱 있는 갸름한 얼굴은 나이들수록 볼살도 안쳐지고 남상은 커녕 우아미만 더해져서 또래대비 미모던데요.
    치아나 다른부분이 문제인데 주걱턱에 너무 신경쓰셔서 제대로 분석을 못하시고 계신 걸수도 있고요.

  • 9. 원래
    '16.7.26 1:59 PM (175.223.xxx.181)

    하관에 따라 다른것같아요..

    진짜 갸름했던 분이 턱이 흘려내려서 사각됐더라구요...

    원래 약간 사각이었던 사람들은 흘러내림은 없는것같아요.... 그래서 얼굴이 안변하는것처럼 보이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3652 부자집의 가난한 딸 77 독립심이라... 2016/09/05 28,052
593651 영국 에어비앤비있으면서 호스트한테 니콜라스 홀트 아냐고 하니까 4 -- 2016/09/05 2,282
593650 자곡동 오피스텔 거주 어떨까요 8 오늘은선물 2016/09/05 3,348
593649 강아지 소변 악취가 너무 너무 심해요 7 포메라니언 .. 2016/09/05 2,585
593648 이런 가구 있을까요? ㅇㅇ 2016/09/05 613
593647 시진핑 "사드, 각국 갈등 심화시킬 것" 경고.. 꼬끼오 2016/09/05 540
593646 6살 나이차이면 별로 안나는거 맞죠?? 21 허파 2016/09/05 26,079
593645 고딩 딸아이.얼라이브 비타민 추천해주세요 비타민 2016/09/05 630
593644 소매기장이 8부인데 원피스 소재가 가을에 입어도 될까요? 4 ㅎㅎ 2016/09/05 1,161
593643 맞벌이 하는 분들은 길 가 동 아파트로 하실건가요? 10 아파트 매매.. 2016/09/05 2,459
593642 갑자기 배가 막 고프고 온몸에서 땀이 나는 증상 11 더위 2016/09/05 8,037
593641 기일은 챙기고 명절제사는 안챙겨도 무관한지요? 13 무의미 2016/09/05 3,611
593640 감자탕 뼈4개 넣었더니 3 2016/09/05 2,249
593639 초4 여아 사달라는게 많아요. 구체관절 인형을 아시나요? 4 2016/09/05 1,712
593638 음식점에서 상한 음식을 줬는데 사과 한마디 안하네요 3 ㄷㅈㅅㄴ 2016/09/05 1,449
593637 전세금 반환은 이삿짐 빼기 전/후, 언제인가요? 4 롱롱 2016/09/05 1,375
593636 내일 2g폰으로 바꾸려고요 5 ........ 2016/09/05 2,122
593635 친정엄마와 전화통화만 하면 속터져요 30 ㅇㅇ 2016/09/05 7,706
593634 고딩딸 늦게들어와서 한바탕했더니 기분이 영 6 2016/09/05 1,971
593633 남녀 재회에 있어서... 2 2016/09/05 3,646
593632 오늘 아이를 때렸어요... 너무 속상해요.. 13 나쁜엄마 2016/09/05 5,281
593631 전세 연장이 어떻게 되는 걸까요?? 3 이런경우 2016/09/05 999
593630 잇몸은 안부었는데 치아를 누르면 아픈건 왜죠??ㅠㅠ 5 .. 2016/09/05 11,115
593629 설민석 선생님의 밀정 시대적 배경 강연 보고 보셔요^^ 6 영화 2016/09/05 2,933
593628 집안이 가난하면 저절로 독립심이 생기는 것 같아요. 11 ㅇㅇ 2016/09/05 5,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