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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설리 안됐어요

.. 조회수 : 37,657
작성일 : 2016-07-26 01:09:54
어떻게 이런놈을 첫남친으로 사겨서
꽃같이 이쁠나이에
사람들가쉽거리나 되고

자기여자아낀다면
이상한 노래가사나 이런얘기는 안해야되는거잖아요

설리가 가정사가 평탄치않다보니
부모한테 의지하는 맘으로
잘해주는 놈팽이한테 걸려든거같은데
더 나이들기전에
빨리 헤어지고 커리어제대로 쌓고
결혼도 정상적인남자와 했음 좋겠네요

지금 암만 예뻐도
30넘음 확 꺽일타입인데...
IP : 39.121.xxx.22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26 1:10 AM (39.121.xxx.22)

    http://m.entertain.naver.com/read?aid=0002543200&oid=108&lightVersion=off

  • 2.
    '16.7.26 1:18 AM (59.11.xxx.51)

    서로 좋아하면 된거아닌가요?남녀사이 아무도 알수 없는일

  • 3. 둘다
    '16.7.26 1:24 AM (118.37.xxx.5) - 삭제된댓글

    비슷하겠죠. 남자는 볼때마다 탁한기운이 들어 놀래긴 합니다

  • 4. 별로..
    '16.7.26 1:32 AM (85.219.xxx.195)

    다 끼리끼리 만나는 거죠
    설리는 얼굴이 참 이쁜데 어릴때부터 이상하게 총명한 기운이 하나도 없고
    얼굴에서 주는 기운이 똑똑한 구석이 하나도 없었어요
    그 남자는 탁한 기분..
    서로 비슷한 인간들끼리 끌려서 만나고 섞이는 거죠

  • 5. 설리
    '16.7.26 1:35 AM (114.203.xxx.241)

    설리가 가정사가 평탄치 않은가요?
    귀한 외동딸같이 생겨 그냥 철부지인줄로만 알았는데.

  • 6. 000
    '16.7.26 1:47 AM (14.39.xxx.7)

    저도 동의해요 딱 봐도 부모에게 의지하지 못한걸 남친에게 의지하고 있는게 보이잖아요
    그리고 최자는 보통 아닌 것 같아요 그 웃음이나 미소가 얼마나 천연덕스럽고 가식적인지 웬만한 욕이나 뒷담화 정도는 완전 개무시하는 보통 이상의 교만함 거만함,, 최자네 집안이 그렇게 좋다는데 아마 그래서 웬만한 사람들 무시하는게 몸에 벤것 같아요 학창시절에 공부도 엄청 잘했다면서요. 근데 음악 한 것 같던데...
    설리 진짜 어리고 순진해서 성개념도 남친에게 배우고.. 제가 비슷한 경험 해봐서 알아요 부모처럼 의지하는 남친 생기면 그 남친의 세상을 보는 관점을 배우게 되고 그게 맞는 것 같이 여겨져요

  • 7. 설리가요??
    '16.7.26 1:59 AM (121.129.xxx.180)

    그 둘의 내용을 조금 더 알고있는 입장에서,

    최자가 불쌍하죠.... 설리 갸를 다 받아주고 있는데;;

    아마 최자 속이 말이아닐겁니다...

  • 8. ....
    '16.7.26 2:22 AM (124.49.xxx.100) - 삭제된댓글

    설리가 안된걸 나이든 사람이라면 다들 동의하지 않을까요?

    꽃다운 여자아이가 성숙한 인격으로 자라난다면 그 미모로 못이룰게 없는데..

    아주 안좋은 길을 밟아가고 있는 거죠.

  • 9. adf
    '16.7.26 4:44 AM (124.199.xxx.71) - 삭제된댓글

    ㅊ는 기둥**요.

  • 10.
    '16.7.26 6:26 AM (117.111.xxx.17)

    하옇든 속모르는소리...
    거울보고 본인걱정이나 하세요.

  • 11. @@
    '16.7.26 6:51 AM (119.18.xxx.100)

    설리 너무 예뻐했는데 요즘 보니 얘가 좀 이상해진 느낌이 들어요....표정, 눈빛이 정상으로 안 보임.....
    차라리 가수활동 계속 하지...제일 예쁘던데...

  • 12. 이상하다면
    '16.7.26 8:26 AM (175.118.xxx.94)

    설리가 이상한겁니다
    최자가 설리 납치한것도아니고

  • 13. 무슨
    '16.7.26 8:35 AM (110.70.xxx.111)

    둘이 좋아 사귀는 건데
    셜리가 생각도 없는 사람처럼 만드네요

  • 14. ...
    '16.7.26 8:43 AM (122.34.xxx.106)

    설리 폐쇄한 인스타 사진들 보면 설리가 안달난 거 보이던데요 뭘. 끼리끼리 만난 거죠. 그리고 꽤 오래 사귀는 거 보면 정말 잘 맞는듯

  • 15. ...
    '16.7.26 8:50 AM (223.62.xxx.154) - 삭제된댓글

    설리가 그런 심리에서 좋아하는거 같긴 한데 첫남친은 아니지 싶네요 ㅋㅋ 초딩도 연애하는 시대에...

  • 16. ㅁㅁ
    '16.7.26 9:05 AM (175.115.xxx.149)

    별걱정을 다하심...

  • 17. ㅇㅇㅇ
    '16.7.26 9:09 AM (114.200.xxx.31)

    설리가 더 좋아하는것 같은데요?
    설리가 더 즐기는듯

  • 18. 최자네가
    '16.7.26 10:33 AM (125.177.xxx.55)

    집안이 그렇게 좋은가요? 집안 좋다는 게 정확히 뭘 의미하시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사는 형편은 그냥저냥 서민가정 같던데
    예전에 인간의 조건에서 저염식으로 살기 할 때 최자 집 가서 최자 어머니와 밥 먹는 장면 나오는데 전형적인 서민층 집 내부였어요. 깨끗하긴 한데 좁고 가구 다닥다닥...

  • 19. 저런 얘기 대놓고 하는거 별로에요
    '16.7.26 11:26 AM (118.217.xxx.54)

    한국 힙합신에서는 퇴물 취급받고
    여친이 설리인거 빼면 음반도 망테크고
    그렇다고 공연에서 날리는가 하면 요즘하도
    핫한 랩퍼들이 많아서 그냥저냥 과거의 이름값으로
    근근히 버텨내는 수준이죠.

    이름부터 저질이에요.. 저런 이름을 예명으로 삼고
    자랑스럽게 대놓고 말하고
    여친 누구인지 다들 아는데 저러고 다니고 쯔쯔

  • 20. 잘 어울림
    '16.7.26 11:50 AM (39.118.xxx.46) - 삭제된댓글

    최자 말하는 것 보니 나이만 먹었지 사고는 고등학교에서 정지한 것 같던데요.
    그래서 설리와 연인도 하고 잘 지내나 싶고. 겉만 늙은거죠.
    최자라는 별명도 어려서 부터 익숙해서 별 생각없이 사용하는 것 같고.
    소탈하게 편안하게 사는 것이 설리와도 잘 맞고.
    하나는 대물 . 다른 쪽은 색기. 그 부분도 기가막히게 잘 맞지 않을까요?
    소년같은 남자와 철딱서니 여자가 좋아라 연애한다는데.. 누가 아깝고 말고가 어딨어요.
    서로 행복하고 만족하면 그만이지.

  • 21. 잘 어울림
    '16.7.26 11:54 AM (39.118.xxx.46)

    최자 말하는 것 보니 나이만 먹었지 사고는 고등학교에서 정지한 것 같던데요.
    그래서 설리와 연인도 하고 잘 지내나 싶고. 겉만 늙은거죠.
    최자라는 별명도 어려서 부터 익숙해서 별 생각없이 사용하는 것 같고.
    소탈하게 편안하게 사는 것이 설리와도 잘 맞고.
    한쪽은 대물 . 다른 쪽은 색기. 그 부분도 기가막히게 잘 맞지 않을까요?
    소년같은 남자와 철딱서니 여자가 좋아라 연애한다는데.. 누가 아깝고 말고가 어딨어요.
    서로 행복하고 만족하면 그만이지.

  • 22. ...
    '16.7.26 11:56 AM (121.150.xxx.164)

    둘이 잘 어울리고 예쁘던데 왜요?
    나 원 참...

  • 23. ㅉㅉㅉ
    '16.7.26 12:38 PM (61.255.xxx.190)

    본인걱정이나 하세요.222222

  • 24. 설리좋아
    '16.7.26 1:16 PM (118.219.xxx.122) - 삭제된댓글

    설리 진짜 이뻐요~~~~
    설리 진짜 진짜 너무 이뽀~~~^^

  • 25. 제목 먹고하고자고
    '16.7.26 1:26 PM (112.220.xxx.102)

    아무도 못 들어오게
    문을 잠글게요 baby we lock the door
    그런 하루가 필요해 우리에겐
    baby we lock the door
    하루 종일 먹고하고자고 먹고하고자고
    먹고하고자고 먹고하고자고
    싶어 이뻐 싶어 깊어 deeper than before

    침대 위 시나리오
    맛이 궁금해요 컵케익 위에 체리
    입으로 포장을 뜯어 아래로 내리고 나면
    너의 두 팔은 sls gullwing door
    손가락은 널 연주해 스타카토
    입술은 언덕 넘어
    댐에 도착해 수문을 열어
    만조 밀물이 들어오면 배 띄울 준비를 해
    내 배꼽아래 너의 가르마가 위 위아래
    예쁜 눈을 올려 날 마주쳐줘 (할게)
    음악은 우리의 크립토나잍
    힘을 내요 수퍼 파워
    hug hug crush tonight
    반가워 나의 플라워
    아름다운 불협화음과
    둘이 만드는 형이상학적인 문자
    등을 조금만 들어줘 내 허리 쪽엔 울버린 자국
    속도를 내 맘대로 내지 않을게
    지금부턴 좀 세게 안을게 느낌을 계산하지 말고 공식을 깨
    분자와 분모 그 가운데선 분수가 터지네
    o show o show 우린 숨소리 커지네

    아무도 못 들어오게
    문을 잠글게요 baby we lock the door
    그런 하루가 필요해 우리에겐
    baby we lock the door
    하루 종일 먹고하고자고 먹고하고자고
    먹고하고자고 먹고하고자고
    싶어 이뻐 싶어 깊어 deeper than before

    내 입술은 붓 니 몸은 도화지
    내 붓질에 넌 감탄사를 토하지
    섬세한 터치 마치 uhd 고화질
    부드럽게 선을 그려 니 어깨부터 종아리
    허리를 스치고 지나갈 때 넌 구름 위를 걸어
    조금씩 아래로 내려갈 때 넌 부르르르 떨어
    니 허리는 갈대 귀에다 후 하고
    뜨거운 바람 불면 이리 휘고 저리 휘어
    내 붓끝은 지금 그 갈대 숲 속을 기어
    이건 풍경화 난 널 향해 항해하는 배고
    넌 나만을 향해 만개하는 도개교
    자로 재도 틀림없는 가로세로
    너 그리고 난 몸 그리고 맘이
    딱 들어맞지 레고
    이건 예술 둘이 만드는 예술
    외설 배설의 재해석 계속해서 땀으로 세수
    I paint you 마무리는 크로키 더 빠르고 세게
    크레센도 I play you you play me
    밤새도록 계속되는 앵콜

    딱 붙어 너와 나 사이에 공기조차 못
    들어오게 난 물고기 헤집고 다니지 너란 연못
    둔탁한 소리 난 니 몸 속을 파고드는 못
    뜨 뜨거워 너와 내 열기 이방은 이 밤을 끓이는 솥
    딱 붙어 너와 나 사이에 공기조차 못
    들어오게 난 물고기 헤집고 다니지 너란 연못
    둔탁한 소리 난 니 몸 속을 파고드는 못
    뜨 뜨거워 너와 내 열기 이방은 이 밤을

    아무도 못 들어오게
    문을 잠글게요 baby we lock the door
    그런 하루가 필요해 우리에겐
    baby we lock the door
    하루 종일 먹고하고자고 먹고하고자고
    먹고하고자고 먹고하고자고
    싶어 이뻐 싶어 깊어 deeper than before

  • 26. kionpark
    '16.7.26 1:52 PM (106.244.xxx.107) - 삭제된댓글

    둘이 헤어졌나요?
    어쨋든 둘이 잘 사귀는 거라면, 왈가왈부 할 문제는 아니네요.

  • 27. 최자는
    '16.7.26 1:54 PM (118.219.xxx.122)

    설리랑 사귀게 됐을때
    얼마나 기뻤을까!!!!!!!


    정말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일듯.

  • 28. ...
    '16.7.26 2:25 PM (59.12.xxx.186)

    처음엔 둘 안좋아 보이더니 성매매, 원나잇 판치는 연예계에서 이제는 이 둘이 그냥 순수해 보이기까지..둘이 죽고 못사는거같은데 오래오래 사랑하고 행복하길..

  • 29. 잘나가던
    '16.7.26 3:25 PM (223.62.xxx.230)

    SM 소속 에프엑스 잘나갔고
    연기자로도 괜찮은애였는데

    저인간 만나고서부터
    애가 맨날 눈 이상하게 게슴츠레 뜨고
    생크림 입에 잔뜩무는거
    성적어필하는 이상한사진들만 올리던데요?

    예전에 설리가 머리커트하고 나온 드라마 봐보세요
    연기도 잘했어요

    아까운애를 아재같은애가 망쳐놓은것같아 열받음

  • 30. :::
    '16.7.26 3:26 PM (106.248.xxx.5)

    http://nabers.co.kr/bbs/board.php?bo_table=board19&wr_id=308&sfl=wr_subject&s...
    이런 사진 올릴 때마다 관종같다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 31. ㅇㅇㅇ
    '16.7.26 4:16 PM (203.251.xxx.119)

    남자가 방송에서 여친 저렇게 대놓고 얘기하는거 참 철이없네요

  • 32. put
    '16.7.26 5:00 PM (114.204.xxx.4)

    유유상종이라는

  • 33. 기준이 뭔지
    '16.7.26 5:17 PM (223.33.xxx.8) - 삭제된댓글

    성인 남녀가 사귀는데
    저들에 대해
    뭘 얼마나 안다고
    누가 어떻네 저떻네
    그들 자신이 서로에 대해 더 잘 알겠죠
    예쁘게 잘 사귀고 있다는데
    님이 뭔데 왈가왈부 하는건데요?
    저들이 님 사는데 훼방이라도 놓았다거나
    공공의 이익에 해를 끼쳤다거나
    사회적인 문제를 일으킨 일이 아닌데
    넘 뭐라 하지 마세요
    그들이 바라는게 아닐겁니다
    연예인이 님 개인의 인형이라도 되는 것 처럼 굴지 말라고요
    그들에게도 자율 의지가 있어서 사랑할 수도 있고 헤어질 수도 있다는거, 님처럼 말이죠

  • 34. ....
    '16.7.26 6:11 PM (124.49.xxx.100)

    이건 연애인 누구에 관한게 아니라
    나이어린 여자 나이많은 남자 조합에 대한 일반적인 우려죠.

  • 35. ...
    '16.7.26 7:24 PM (219.250.xxx.132) - 삭제된댓글

    미혼여성과 남성이 서로 사랑하는데 무슨 문제있나요?

  • 36. 니네들 걱정이나해라
    '16.7.26 8:30 PM (121.157.xxx.119)

    한심한 것들 같으니...사랑에 국경도 나이도 없는데..웬 오지랍질이냐? 진짜 비싼밥 먹고 디게 할 지랄 없어요

  • 37. 푸흡
    '16.7.26 8:38 PM (111.171.xxx.59)

    위에 가사보고 기함했네요 최자 괜찮게 봤는데
    가사 수준이.. 설리 넘 가엾네요.. 설리 정말 아까워요

  • 38. ....
    '16.7.26 9:40 PM (211.232.xxx.94)

    딱보니 sex song이네요.
    얼음 주사 맞고 아 노래 틀어 놓고 해롱거리며 sex 질펀하게 하면 딱이겠네요.
    정말 어쩌다 저런 개쓰레기에 얻어 걸려 신세를 궂었나요?
    하기사 저런 놈 골라잡는 것도 자기 실력이고 자기 안목이니 누굴 탓하겠어요?

  • 39. ...
    '16.7.26 10:36 PM (124.80.xxx.125)

    여자 인생 발목잡는 늙은 남자 캐랙터는 인기 없어요.
    사랑입네, 성인남녀네 하고 떠드는 소리는 늙은 입장에서 할 말은 아닙니다.
    나이먹은 사람은 젊은 사람 더 이루고 살지라고 권유해야 하는 것이 아닌지요.
    예쁘고 젊은 시절은 정말 짧어요.
    오죽했으면 인스타그램 리플로 어린팬이 누나 학교 다니라고 그렇게 충고했을까요.

  • 40. ...
    '16.7.26 11:02 PM (124.80.xxx.125)

    그리고 가사를 보니 누구처럼 곱창집이나 준비하시는 것이 좋겠네요. 근데, 설리 같은 여자가 그런걸 할까요.
    생활에 사랑이네 성인남녀이네, 웃길듯.

  • 41. 세상에
    '16.7.26 11:10 PM (116.33.xxx.87)

    저게 노래가사예요?

  • 42. .
    '16.7.26 11:26 PM (80.144.xxx.75)

    약하는거 같아요.

  • 43. ㅇㅇ
    '16.7.26 11:28 PM (39.7.xxx.160)

    가사 구역질남 진심 토나옴. 젊고 예쁜 여자 사귄다고 온 동네방네 자랑못해서 안달난 느낌... 일반인이어도 남친이 블로그나 페북에 여자얼굴사진 올려두고 잠자리를 이랫네 저랫네 써놓으면 과연 남들이 보고 뭔 생각 할까요? 일반인이어도 다들 여자불쌍하다고함... 연예인되려고 초등학생때부터 부모님과 떨어져 살았다더니 어디서 저런...ㅉㅉㅉ....

  • 44. 마른여자
    '16.7.28 3:04 PM (182.230.xxx.83)

    유유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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