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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업이라면 시댁에 도리를 다하여야한다고봐요

전업 조회수 : 6,038
작성일 : 2016-07-25 19:43:19
전업이라면 도리를다하여야죠
물론
공짜가 어딨나요이세상에

워킹맘이라면
일하랴애보라 죽어나지만ㅠ솔직히 전업은 아니지않나요
시댁과 남편덕에 집에있는거구요..
IP : 39.7.xxx.33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7.25 7:43 PM (1.238.xxx.104) - 삭제된댓글

    ㅔ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내내내내네네네네네네ㅔ

  • 2. 더우니
    '16.7.25 7:44 PM (222.239.xxx.38) - 삭제된댓글

    미쳤는갑다...

  • 3. 30년전업
    '16.7.25 7:44 PM (112.173.xxx.132)

    도리는얼어죽을!!
    서로 도리 지키면 됩니다!

  • 4. ㅎㅎㅎㅎ
    '16.7.25 7:45 PM (119.192.xxx.110)

    부유한 전업도 많아요. 알아서 집에서 목돈 척척 굴리는 .....

  • 5. 30년맞벌이
    '16.7.25 7:46 PM (112.173.xxx.132)

    흥분해서 실수했네요.
    39년 맞벌이 경험자입니다.
    전업이라고 무슨 도리를 다해요?
    조선시댄줄 아나?

  • 6. ㅋㅋ
    '16.7.25 7:46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집에 갇혀 양육에만 힘쓰니 차도 사주고, 집도 사줘야 하는구만 뭔 개소리래.
    전업이 집 나가면 누가 개고생일까.

  • 7. vgt
    '16.7.25 7:47 PM (111.171.xxx.122)

    전 여자라면 도리를 해야한다 싶네요.

  • 8. ....
    '16.7.25 7:48 PM (121.168.xxx.253)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THE END------------------------------------

  • 9. ...
    '16.7.25 7:48 PM (59.12.xxx.186)

    모든걸 돈으로좀 따지지마요.. 그럼 돈 못버는 자식은 내쳐야하나요...그냥 시댁은 나의 배우자의 부모님일 뿐..도리를 다해야하는 상대는 아님니다.

  • 10. ㄱㄱㄱ
    '16.7.25 7:48 PM (115.139.xxx.234)

    옛다 관심
    세상엔 재밌는 일도 많은데... 안타깝다.

  • 11. 뭐래
    '16.7.25 7:48 PM (117.123.xxx.172) - 삭제된댓글

    뭐래 어이가 없네. 남편이랑 결혼한거지 시부모랑 수발 들려고 결혼했어요? 여기서 전업, 워킹맘 얘기가 왜 나와요

  • 12.
    '16.7.25 7:49 PM (122.36.xxx.29)

    강남에 부동산 투자로 돈번 노인들

    아들들 곱게 키워서 무능한 아들로 자라 결국 부모 등에 빨대 꽂고 사는데

    며느리들이 눈치주고 큰소리치는경우도 있죠 ㅋ

  • 13. ㅡㅡ
    '16.7.25 7:51 PM (221.146.xxx.73)

    친정덕에 전업하는 경우도 많아요 전업이 다 같은 전업인 줄 아나...

  • 14. 푸하하하하
    '16.7.25 7:51 PM (223.62.xxx.41)

    그럼 맞벌이 하는 부부들은 정말 시댁친정 똑같이 해야겠어요 제사도 양쪽 다가던디 양쪽 다 안가던지 하고 명절도 며느리만 일하지말고 각자집에선 각자하고 상대방은 방에 들어가 자고 ... 그거 맞져 원글님아???

  • 15. ???
    '16.7.25 7:54 PM (203.142.xxx.24)

    전업이면 시댁에 도리를 다해야 한다니????
    무슨도리요?? 전업이든 아니든 도리는 서로가 맞게 해야하는 거라고 봐요

  • 16. ㅁㅁ
    '16.7.25 7:55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그놈의 도리타령

    너나 잘해

  • 17. 참내
    '16.7.25 7:57 PM (115.136.xxx.122) - 삭제된댓글

    맞벌이 시부모 위해서 해요? .

  • 18. 웃겨
    '16.7.25 7:57 PM (223.33.xxx.242) - 삭제된댓글

    맞벌이 며느리는 안해도 되고
    전업 며느리는 해야만 하는 도리라는게
    어떤 도리인가요?
    얘기나 좀 들어 봅시다

    맞벌이 해서 돈 더 버니 시댁에
    용돈이니 생활비니 외벌이2배로 줘야 한다
    이 말과 같은 겁니다

  • 19. 저녁에
    '16.7.25 7:57 PM (119.194.xxx.100)

    추어탕 시원하네요 ^^ 옛다 댓글!

  • 20. ....
    '16.7.25 7:58 PM (221.157.xxx.127)

    시부모덕에 전업하는건 아닌데요~내가 벌어 애키우고 남편 내조해서 전업시작했구만 제대로 계산하려면 시댁에 내가벌때 쳐들어간돈부터 받아내야...

  • 21. ....
    '16.7.25 7:58 PM (121.143.xxx.125)

    돈많은 전업은 도리 안해도 되는거예요?

  • 22. 도리란 무엇인가
    '16.7.25 8:01 PM (223.62.xxx.41)

    파란 물고기도 아니고... 돈벌면 안해도 괴고 돈안벌면 해야하는 그것이 무엇일까요 돈벌면 시모 용돈 쥐어줘야 조용한건가요?

  • 23. **
    '16.7.25 8:03 PM (180.230.xxx.90) - 삭제된댓글

    저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전문직인데요,
    어디 이런 말같지도 않은 사고를 하시나요?
    부끄러운 줄 아세요.

  • 24.
    '16.7.25 8:05 PM (101.181.xxx.120)

    무능한 아들을 위해

    며느리 납치해와서 강제로 결혼시켰나요?

    다 큰 성인여성이 본인의 선택하에 고른 신랑감인데, 왜 그걸 시댁어르신들을 탓해요?

    이상한 여자를 고른건, 남자 안목탓...이상한 남자를 고른건 그 남자 부모탓?

    앞뒤가 안 맞아.

    친정욕하면 파르르 떠는 여자들이 남편부모욕은 더해요.

  • 25. 웃겨
    '16.7.25 8:06 PM (223.33.xxx.242) - 삭제된댓글

    빨리 그 도리가 어떤 도리인지 말하시오

  • 26. ....
    '16.7.25 8:06 PM (59.15.xxx.61)

    결혼한 부부는
    서로에게 도리를 다하면 됩니다.
    결혼 서약에 있는 도리...
    시부모는 그냥 지켜봐 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시부모에게 무슨 도리요?

  • 27. 아아아아
    '16.7.25 8:08 PM (182.231.xxx.170)

    저녁엥추어탕 좋네요. 생협껀 가격도 좋고 맛도 좋아요

  • 28. 시부모라면
    '16.7.25 8:10 PM (119.149.xxx.79)

    아들한테 집 한 채는 해 주는게 도리죠.
    ㅎㅎㅎㅎ 이런 말 들으면 기분 어때요?

    남편이면 부인이랑 아이들이 여유~~롭게 쓸 정도로 벌어오는 게 도리죠.군말없이..
    이런말 듣는건 어떤가요?

    세상에 도리를 안 하는 것들이 너무 많네요~

  • 29. 살다살다
    '16.7.25 8:11 PM (223.62.xxx.83)

    별 병신같은글을 다보네..ㅉㅉ
    도리가 그렇게 좋으면 원글이 너나 평생 노예처럼 살렴.
    헌법에도 없는 도리찾으면서 열심히 시부모 뒷꽁무니 햟아주면서 살어라

  • 30. 아놔
    '16.7.25 8:11 PM (1.224.xxx.99)

    아놔.......어디서 시엄니가튼 인간 나왔네.
    어쩜 말이 저리 똑같은지.

    그 도리도리 찾다가 내가 아주 시댁이라면고개를 도리도리하고 있어요.
    내가 편하게 사는 이유는 우리 엄마아빠의 덕이지 시엄니는 아니거든요? 그 시엄니는 오히려 니가 편하게 사는데 나도 그 덕 좀 보자....로 밀고 나와서 말입니다.

    지금은 아예 모든 셔터 다 내리고 살고, 남편도 내 눈치보고 살아요.
    쫒겨날까봐...........

  • 31.
    '16.7.25 8:14 PM (211.36.xxx.222)

    여기서 열불내는 분들
    꼭 아들은 노는 며느리 맞이하실겁니다.
    아들이 번돈으로 집에서 애키우며 시부모 무시하는
    며느리 보시면 그때 알겠죠.

  • 32. 푸하하
    '16.7.25 8:16 PM (124.54.xxx.150)

    그럼 윗님은 딸이 맞벌이해서 번돈 그 시모한테 용돈줘가며 힘든 몸으로 제사참석해 설거지까지 마치고 담날 회사와서도 깨지는 그때가 되면 아실까요?

  • 33. 전업이 좋지
    '16.7.25 8:19 PM (223.62.xxx.243)

    부러우면 지는건데....
    님은벌써 지셨네요

  • 34. ㅎㅎ
    '16.7.25 8:19 PM (1.236.xxx.30)

    이분 최소 50대 이상
    초졸..아니 국졸은 하셨나봄
    수학...아니 산수 잘하시네...
    모든 인간관계가 더하기빼기인가봄
    맞벌이 며느리는 막나가도 되나 보네 ㅋ

  • 35. ㅣㅣ
    '16.7.25 8:19 PM (223.33.xxx.242) - 삭제된댓글

    님이 남자라도 여자라도 참 안됐네요
    이런 생각,이런 글을 올리는 거 자체가 안됐어요

    그리고
    도대체 전업만 해야한다는 그 도리가 어떤 건지
    구체적인 예로 좀 올려보세요
    워킹며느리는 안해도 되는 그 도리가 어떤 건지
    구체적으로 좀 올려보세요

  • 36. 이런 사고 방식
    '16.7.25 8:20 PM (211.246.xxx.164)

    탓에. 비혼자가 증가.

    아들은 시어머니가 낳았는데
    도리를 왜 며느리한테 찾는지

    도리를 찾고 싶으면 극장에 가세요

  • 37. 웃긴다
    '16.7.25 8:20 PM (119.149.xxx.79) - 삭제된댓글

    왜 무시당하는지 아직 모르시는군요.
    징징대면거 어른대접 바라면 무시당하는 거예요.
    물질적 정서적으로 엄청 바라면서...딴에는 어른이랍시고 간섭까지 해대죠.
    사이 틀어지면 누가 힘들지 머리가 안 돌아가는지..
    그런 시부모는 아.들.도 힘들어해요.
    애 낳아서 대충 키워서 대충 결혼시켜놓고꼴같지 않게 도리는 엄청 찾아요!!!!
    이십년 밥 먹여주고 사십년 빨대 꼽으려면 도리 찾지 않으면 안 되겠는 거죠?

  • 38.
    '16.7.25 8:37 PM (118.34.xxx.205)

    도대체 사위에겐 무슨 도리가 있나 궁금하네요
    맨날 며느리에게만 도리 찾는 나라.
    남편부터 아내에게 도리안하는게 천지고만.

  • 39. 제목 읽자마자
    '16.7.25 8:39 PM (61.82.xxx.74)

    헛소리한다. 라고 육성으로 터졌어요.
    날이 덥긴 하죠

  • 40. 99
    '16.7.25 8:40 PM (223.33.xxx.242) - 삭제된댓글

    며느리는 일주일에 한번 안부전화 해도 시부모는 며느리가
    도리 못한다 생각하고 자주 전화하라고 하고

    아들며느리가 월100만원 생활비 줘도 생활비 모자라게 준다고 불만있고

    명절 하루전에 장봐서 시댁가서 음식 장만하고 명저날 차례지내고 치우고 놀고 저녁에 친정가는 것도 더 있다 안간다고
    언짢아 하고

    한달에 두번 시댁에 가도 더 자주 오지 않는다고 하고

    도대체 님이 말하는 그 도리라는 정도를 말해 보세요
    전업이고 워킹이고가 문제가 아니라
    도리를 하는 사람의 생각과 도리를 받는 사람의 생각이
    다른게 문제인 겁니다
    하는 쪽에선 한다고 해도 받는 쪽에서 도리 못한다 생각하면
    누가 맞는 겁니까?
    시댁과의 갈등이 그런거 아닌가요?
    시댁과 며느리가 생각하는 그 도리라는 수준이 달라서
    문제가 생기는거 아닙니까
    님이 말하는 그 도리의 수준을 말해 보세요

  • 41. 다시읽어도
    '16.7.25 8:42 PM (61.82.xxx.74)

    시댁 덕은 개뿔. 남편은 혼자 컸어요.
    친정과 남편 덕에 삽니다.

  • 42. ...
    '16.7.25 8:48 PM (175.209.xxx.1) - 삭제된댓글

    여기 가만보면
    시댁에 받은거 없고 진상시댁에 친정만 돈 많아 하는게
    전업하나봐요. 결론은 전업 시댁은 다 개진상이라는 논리

  • 43. ...
    '16.7.25 8:49 PM (175.209.xxx.1)

    여기 가만보면
    시댁에 받은거 없고 진상시댁이고 친정 돈 많아 하는게
    전업. 결론은 전업하는 여자들 시댁은 다 개진상이라는 논리
    ㅋ.

  • 44.
    '16.7.25 8:54 PM (223.33.xxx.242) - 삭제된댓글

    네 돈벌어 오니
    애비 애미도 없는 사람 처럼 시부모에게 도리않고 사세요
    이제 됐죠?

  • 45. 그냥
    '16.7.25 8:56 PM (115.41.xxx.77)

    혼자 살래요.

    세상에 태어나서 남의 부모봉양 하려고 태어난게 아닙니다.
    지극정성 키우신분들만 받을수 있는권리라 생각합니다.

    난자와 정자의 만남으로 이땅에 태어난 죄밖에 없는데
    무슨 종살이까지

    말이 좋아 결혼이지
    잘못걸리면 종신형 노예살이 보장

  • 46. ㅎㅎ
    '16.7.25 8:59 PM (223.33.xxx.242) - 삭제된댓글

    워킹이면 시부모에게 도리않고 살아도 되는 구나
    꼭 도리않고 살다가 남편과 불화에다 시부모와도 척지고
    사세요
    꼭 계속 도리않고 사세요
    이제 됐죠?

  • 47. ㅍㅎㅎ
    '16.7.25 9:00 PM (203.128.xxx.54) - 삭제된댓글

    도리도리 까꿍~~~ㅋㅋ

  • 48. ...
    '16.7.25 9:02 PM (223.62.xxx.7)

    도리를 찾아서 홍보하냐?

  • 49. 자 다시
    '16.7.25 9:05 PM (211.36.xxx.83)

    -----------------------------------------------------------------------------------------the end------------------------------------------------------------------------------

  • 50. ...
    '16.7.25 10:19 PM (220.118.xxx.68)

    도리도리도리도리 까꿍~~

  • 51. 같은 말이라도
    '16.7.25 11:38 PM (210.222.xxx.124)

    전업이니까 더하라는 말은 틀려요
    전업이라도 친정에서 건물 받은 전업도 있구요
    집에서 재태크로 수억 버는 전업도 있어요
    맞벌이라도 친정 부모님 요양원비 벌러 나가는 맞벌이도 있어요
    그냥 전업이니 시간이 좀 나니까 더하라는 말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전업이나 내아들 돈으로 먹고사니 더하라구요?
    이건 빈정상해서 .....ㅠㅠㅠ

  • 52. 니생각은
    '16.7.25 11:43 PM (118.220.xxx.80) - 삭제된댓글

    내가 알 필요가 없는데...제목에다가 다는 바람에^^;;

  • 53. 도리를찾아서
    '16.7.26 12:05 AM (222.233.xxx.172)

    영화재밌어요

  • 54. 형님
    '16.7.26 12:52 AM (125.176.xxx.253)

    이 글 쓴 인간아.

    밥은 먹고 다니냐.

    찌질하다못해 불쌍하다.

    전업이든 아니든, 뭔놈의 도리.

    너의 논리대로라면 워킹맘들은

    시댁 괄시하고 며느리 도리 무시하고

    시모에게 큰소리 떵떵 쳐도 되겠네? 돈 버니까!

    돈버는 며느리에게 조아릴 준비 된 예비 시모인가?

  • 55. 엥~~~
    '16.7.26 2:02 AM (124.56.xxx.176)

    에잉????????????~~

  • 56. 꼴값
    '16.7.26 9:32 AM (223.62.xxx.235)

    그 전업 도우미들이면 월300도 모자람

  • 57. 44
    '16.7.26 4:21 PM (175.196.xxx.212)

    님 논리대로라면, 결혼할때 시부모님에게 땡전 한푼 안 받고 맞벌이하는 며느리라면 시부모님 생일, 명절, 제사....이런거 일절 안 챙겨도 되는거네요? 근데요...진짜 궁금해서 묻는건데 왜 피한방울 안 섞인 생판 남의 자식한테 도리를 다하라고 하세요? 시부모가 며느리 낳았어요? 키웠어요? 학비 땡전 한푼이라고 보냈어요? 왜 남의집 자식에게 도리를 요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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