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1아들 방학했다고 매일 나가는데요

중학생 조회수 : 1,755
작성일 : 2016-07-25 18:53:35
학원시간이 오전으로 바뀌니 오후4시부터 시간이 있어요
금요일부터 주말과 오늘까지 학원만 다녀오면 친구들과 계속 야구하러 나가서 몇시간씩하고 와요
얼굴 장난아니게 타고 주근깨 ㅠㅠ
와서 겨우 씻고 코골며 자는데..그냥 놔둘까요
못나가게 할까요?
주말 이틀동안은 11시에 나가 5시까지 농구랑 야구하다 왔는데 얼굴 엉망에 더위에 얼굴이 익다 시피했는데 오늘 또 야구장비가지고 나가서 아직이네요

어쩔까 고민입니다
동네 중학생들 모야 팀을 만들어서 토너먼트식으로 야구경기를 한답니다 ㅠㅠ
방학이니 숙제도 하고 못한 공부 좀하면 좋겠는데
시골 아이보다 더 까매지고 책상에 앉기를 싫어하네요
IP : 112.154.xxx.9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건강하구먼요
    '16.7.25 7:06 PM (175.197.xxx.54)

    씩씩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는 중!!! :-) 좋으시겄소. 많이 먹기도 하지요?

  • 2. ..
    '16.7.25 7:09 PM (112.152.xxx.96)

    집에 있음 ..폰만더하네요..내보내심이..저같음 ..에너지발산에 좋을것 같아요..

  • 3. 원글
    '16.7.25 7:15 PM (112.154.xxx.98)

    먹는거 상상초월이네요
    남편은 주말에 나가서 운동하는거 놔두라고 하긴해요
    집에 있는다고 얌전히 공부하겠냐면서요

    주말에 나가면 평일은 좀 차분하게 과제하고 엉덩이 붙이고 공부 좀 했음하는건 욕심일까요?

  • 4. 별빛속에
    '16.7.25 7:19 PM (122.36.xxx.33)

    게임 하는 것보다 훨씬 건전한 소년일세. 맛난것 많이 해서 먹이시오 어머님!!!^^

  • 5. ..
    '16.7.25 7:25 PM (211.36.xxx.42)

    저희 아들은 축구요
    오후 내내 공차느라
    살이쏙 빠졌어요
    뽀얗던 얼굴이구릿빛이 되었어요

  • 6.
    '16.7.25 8:00 PM (202.136.xxx.15)

    저는 그래서 이사왔고 이사온 동네에서는 못 나가서 노는걸로 습관을 들였어요.

  • 7. 에휴
    '16.7.25 8:29 PM (82.52.xxx.31)

    방학 때 아니면 언제 놀아보나요.
    햇빛 아래서 야구도 하고 축구도 하며 신나게 놀아야죠.
    그래야 사춘기 이겨내고, 가장 중요한 건강을 지키죠.
    공부공부공부~~이렇게 강요하는 엄마가 되지 맙시다.
    썬차단 크림 챙겨주세요. 적어도 나가기 30분 전에 바르도록...

  • 8. 에휴
    '16.7.25 8:31 PM (82.52.xxx.31)

    많이 먹고 많이 움직이고 지치도록 놀아야 건강하게 쑥쑥 자라고 머리도 좋아지고 건전한 사고를 갖게 됩니다.
    방학때 실컷 많이 먹고 영양 간식등 엄마가 신경 써주시겠죠?

  • 9. ....,
    '16.7.25 8:34 PM (221.164.xxx.72)

    놀때는 놀고, 공부할 때는 공부하고....,
    문제는 노는 건 확실히, 공부는 대충이 문제죠.
    그래도 게임, 컴퓨터, 티브이 보면서 집구석에 앉아 있는 것 보다는 낫네요.

  • 10. ....
    '16.7.25 9:09 PM (221.157.xxx.127)

    중1때는 그렇~~~게 나가더니 중2되니 안나가네요 학원만가고 집콕~~

  • 11. 그 토너먼트를
    '16.7.26 9:14 AM (49.170.xxx.96)

    아드님이 만든건가요?
    대단한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5205 국정원 양우회를 파고든 이유는 이렇습니다 3 ㅇㅇㅇ 2016/09/10 918
595204 참나 어이가없어서 걱정해줬더니 저보고 샘내냐고.. 21 .. 2016/09/10 6,442
595203 중국 간판 앵커가 고관 부인들 20명과 불륜 6 카사노바 2016/09/10 4,629
595202 옛날엔 쌀 살돈없어서 라면 먹었나요? 19 2016/09/10 2,558
595201 씨스타효린이와 김우빈 못생긴얼굴인가요? 30 주말 2016/09/10 5,740
595200 코끼리허벅지ㅠ 카복시효과있을까요 5 허벅지고민 2016/09/10 2,196
595199 요즘 환기 어떻게하세요? 5 ... 2016/09/10 1,112
595198 40대중반...미니백은 좀 아닐까요..?^^; 10 가방 2016/09/10 4,667
595197 화장실 갈때와 나올때 몸무게가 1~2kg 이상 차이나는거 정상인.. 7 체중계 2016/09/10 2,658
595196 관능미라고 해야하나.., 이런 분위기 갖추려면 뭐가 필요할까요?.. 10 renhou.. 2016/09/10 5,354
595195 보수언론 명예훼손 재판에 승소한 '미시USA' 회원 재미교포 린.. 1 skfjsa.. 2016/09/10 747
595194 결혼후 첫시어머니 생신 조언 부탁드려요 11 이제야아 2016/09/10 2,837
595193 조카가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했어요 9 절실 2016/09/10 1,349
595192 애들 대학교 정할때요... 9 지나가리.... 2016/09/10 3,262
595191 택배가 없어졌어요 6 에공 2016/09/10 1,812
595190 행복전도사 정덕희 중과 ㅅㅅ비디오사건 아세요? 20 뜨악 2016/09/10 44,091
595189 안철수 “창조경제센터는 동물원”…대기업들 ‘발끈’ 4 탱자 2016/09/10 1,041
595188 유방암 수술후 방사선치료 어땠어요? 5 삼산댁 2016/09/10 7,157
595187 몇 년 전 너무 좋았던 글을 찾아요 ㅠㅠ 몇년 전 2016/09/10 1,047
595186 해외 취업, 혹시 플랜트 관련 일에 대해 아세요? 남편이 하고 .. 6 몽돌이 2016/09/10 1,464
595185 몸에서 냄새가 심하면 자궁암관련있나요? 3 콜라 2016/09/10 4,810
595184 (자차 백탁) 아벤느 선크림(주황색통)써보신분, 어떠세요? 2 콩콩 2016/09/10 1,664
595183 철벽을 친 적이 없는데, 철벽녀래요... 7 ㅇㅇ 2016/09/10 3,575
595182 열감 1 갱년기? 2016/09/10 944
595181 이 시간에 텃밭에서 쓰레기 태우시는 동네 어무니들 9 쓰레기 2016/09/10 1,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