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몸에 열이 많아서 추위를 거의 안타고 더위를 많이 탑니다.
그런데 해가 갈수록 신랑이 더위를 더 타고 올해는 목에 땀이 많이 나서 힘들어 하네요.
몸에 이상이 있는 걸까요?
그리고 혹시 집에서 만들어 먹이면 조금이라도 더위를 덜 타는 음식이나 음료가 있을까요?
원래 몸에 열이 많아서 추위를 거의 안타고 더위를 많이 탑니다.
그런데 해가 갈수록 신랑이 더위를 더 타고 올해는 목에 땀이 많이 나서 힘들어 하네요.
몸에 이상이 있는 걸까요?
그리고 혹시 집에서 만들어 먹이면 조금이라도 더위를 덜 타는 음식이나 음료가 있을까요?
저도 올해 더 땀때문에 고생임
작년보다 더 함.
그래도 에어컨 없이 지낼계획임.
황기 넣고 삼계탕 해주세요.
땀 많이 흘리면 기력이 없어지지요.
인삼 오미자 맥문동 동량으로 넣고 차를 끓여 마시면
여름에 보약입니다.
갈수록 덥잖아요.
대구는 38도까지 올랐다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