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 볼때마다,
어쩜 저렇게 물건을 좋아할까,
저렇게 물건에 둘러 쌓여 살면 좋을까,
돈은 정말 많이 벌었겠군 싶던
최유라,
아들이 하버드 갔다고 하는데. 정말인가요?
정말이라면 부럽기도 하고 좀 씁쓸하기도 해서 물어봅니다.
홈쇼핑 볼때마다,
어쩜 저렇게 물건을 좋아할까,
저렇게 물건에 둘러 쌓여 살면 좋을까,
돈은 정말 많이 벌었겠군 싶던
최유라,
아들이 하버드 갔다고 하는데. 정말인가요?
정말이라면 부럽기도 하고 좀 씁쓸하기도 해서 물어봅니다.
수탉에서 김인문 아저씨랑 찌찌찌 하던 장면에서 진짜 야하던데
김인문 아저씨가 진짜 좋아하는듯한...영계잡아먹는다~~~ 이런 느낌이랄까
하버드 대학 다니는거 맞을걸요
예전에 다큐 프로그램에 나온듯...
이 글과 하등 관계없는 저런 첫 댓글은 왜 달까요???
한때 여배우가 찍은 에로성 있는 영화 장면 언급하는 건 정말 야비하다는 생각마저 드네요.
정신승리하는거죠. 자기 커리어 성공하고 자식까지 하버드에 들어간 최유라에 비해 자기인생은 초라하기 그지없고 자식들은 하버드는 커녕 돌대가리들....인생에서 보여줄게 아무것도 없는 그야말로 망한인생....그래 그래도 최유라는 야한거 찍었잖아??? 삼류여자!! 더러운여자!! 난 깨끗해 최유라보다^^ 뭐 이런 식의 정신승리....
수탉이란 영화 에로영화 아니잖아요 댓글 좀 그러네요
에로성 있는 영화 '장면'이라고 표현했어요. 에로영화라고 한게 아니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