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쳐
'16.7.25 10:59 AM
(219.248.xxx.168)
저도 하나투어 2번 이용하고나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게 되는.....
2. 미투
'16.7.25 11:01 AM
(121.150.xxx.190)
저도 하나투어 절대로 이용하지 않을거에요.
3. ‥
'16.7.25 11:06 AM
(223.33.xxx.44)
저도 하나투어 불매하겠습니다
4. 저도 동참
'16.7.25 11:10 AM
(119.18.xxx.166)
다시는 이용 않겠습니다.
5. 여행업계의
'16.7.25 11:13 AM
(175.114.xxx.7)
노떼.. 옥씨..박리다매식에 책임회피.그냥 돈돈돈인 여행사에요.
6. 유럽
'16.7.25 11:21 AM
(125.178.xxx.52)
하&투어 숙소 괞찬은 곳으로 가겠지
경비도 좀 나가니까 4성급이라니까 하고
믿고 갔더니 개뿔
*현지사정에 따라 바뀔수도 있다 요란 말이 뭔말인지 실감실감하고 왔네요
걍모텔같고 어딘가 100유로 방문안에 붙은거 보거 투어 일정 호텔? 가격 감잡았네요
다시 안가요
7. 저도
'16.7.25 11:30 AM
(49.170.xxx.96)
동참.
보증금 거부했다는게 제일 심하네요.
8. 헐
'16.7.25 11:35 AM
(222.105.xxx.86)
나쁜 여행사네요
9. ...
'16.7.25 11:50 AM
(61.101.xxx.111)
진짜 나쁜 여행사라고 생각해요.
여행객과 1대1로 맞설땐 본색을 드러내는군요.
니가 거대여행사와 맞서 싸울 자신이 있으면 소송걸던지~
소송까지 안가고 스스로 지쳐 나가떨어진 피해 여행객들이 훨씬 많았을거라 생각드네요.
절대 불매할겁니다.
10. 하나
'16.7.25 11:54 AM
(119.194.xxx.100)
투어. 외웁니다.
11. 와 미친
'16.7.25 11:59 AM
(1.218.xxx.232)
어떻게 저럴수가있죠..? 저런여행사는 문닫게 국가에서 조치해줬으면 좋겠습니다..
12. minss007
'16.7.25 12:08 PM
(211.178.xxx.159)
저도 같이 동참하겠습니다
13. 꿈꾸며~
'16.7.25 12:16 PM
(112.95.xxx.2)
이름알려진 여행사에서 어찌 저렇게 경우없이 일을 처리히는지 해도 너무하네요.
하나투어가 다른 소규모여행사보다 가격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이름있는 여행사라 다르겠지라고 믿고 이용해왔는데 이제 이용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지금 그 부모들의 심정은 어떠할지...
어떠한 보상도 모자르지 않는데 그까짓 금전으로도 제대로 보상하지않고 저리 나오네요.
14. 사랑이
'16.7.25 12:32 PM
(175.223.xxx.130)
저도 여행 자주다니는 사람인데 이젠 하나투어로 안가려고 합니다
불의의 사고와 더불어 어이없는 일까지 당하신분들이 안타깝네요
명복을 빕니다
15. ㅠㅠ
'16.7.25 1:00 PM
(121.131.xxx.50)
너무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빌고 따님은 쾌차하시길...
하나투어 애용했는데 (주로 항공권) 아웃이네요.
그런데 불매운동할때는 함께 좋은 대체처나 물건을 소개하는건 어떨까요...?
하나투어만 이용했어서 여기 아님 어디가 좋을지요...
16. 헐
'16.7.25 2:50 PM
(14.36.xxx.12)
보증금 거부했다는게 제일 심하네요22222222222
외국에서 그냥 죽으라는건지...
17. ....
'16.7.25 3:51 PM
(118.176.xxx.128)
그나 저나 너무 불매할 기업들이 많아서 뭘 하고 있는지도 까먹을 지경이네요 ㅠㅠ
18. ....
'16.7.25 10:13 PM
(211.246.xxx.117)
너무 심하네요.
크고 이름있는 회사를 이용하는 이유는
응급상황에 매뉴얼대로 일처리가 되고
소비자에게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해줄것이라는
기대와 믿음때문이지요.
그 기대와 믿음을 저버리는 회사라면
크고 이름있는 회사값을 못하는 것이므로
불매하는것이 타당한것 같습니다,
망하더라도 자업자득인 회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