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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쿡을 몇년 하다보니 질문싸이클이 있다는걸 알겠어요.

사는게다그래 조회수 : 4,105
작성일 : 2016-07-25 07:43:15
매년 때되면 올라오는 질문
여름되면 덥냐 안덥냐 에어컨 언제 켜냐 언제 끄냐 전기요금 얼마 나오냐 
겨울되면 춥냐 안춥냐 난방 언제 켜냐 언제 끄냐 난방요금 얼마 나오냐 
번외로 
중고딩 시험시기 되면 애들 몇시에 자냐 몇시간 공부하냐 
어버이날 근처면 어버이날에 찾아뵙냐 얼마 용돈 드리냐 선물드리냐
명절되면 며칠전에 시집에 가고 친정에 가냐 선물 사가냐 음식 해가냐 가서 무슨 일 하냐 등등

IP : 211.237.xxx.105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6.7.25 7:45 AM (76.71.xxx.25)

    이런 글도 주기적으로 올라와요.

  • 2. 건강
    '16.7.25 7:52 AM (222.98.xxx.28)

    휴가와 김장이야기도 있어요

  • 3. .....
    '16.7.25 7:55 AM (116.36.xxx.107) - 삭제된댓글

    하나더요.
    사립초등학교 추첨할때되면
    사립초에 보낼까 말까요 라는글도 많이 올라와요~

  • 4. 지겨운
    '16.7.25 7:56 AM (59.22.xxx.37)

    남자 골라주세요 글..
    복 없는 여자가 아무리 골라봐라..
    개떡같은 놈만 걸리니 이혼을 밥먹듯 하지

  • 5. ..
    '16.7.25 8:00 AM (39.7.xxx.83)

    알면서도 저도 또 질문하게 되더라고요 ㅎㅎ

  • 6. 우히히
    '16.7.25 8:01 AM (39.127.xxx.73)

    겨울되면
    패딩 골라주세요~
    도 단골이죠

  • 7. ...
    '16.7.25 8:01 AM (39.121.xxx.103)

    근데 원글님이 말한 예는 당연한거 아닌가요?
    일상얘기 올라오는곳인데 여름에 더우니 거기에 따른 질문 올라오는거 당연하고..
    학부모 많으니 그것 또한 당연하고..
    어버지날,명절 이런 날도 당연하죠..사람 사는곳 거기서 거기도 고민도 그런 특수한 날은 비슷한데..
    82밖에 안하는데 다른곳도 다 비슷할겁니다.
    친구들 대화도 비슷하구요.

  • 8. ㅇㅇ
    '16.7.25 8:05 AM (121.168.xxx.41)

    제가 잘 못 했나요?
    제가 예민한가요?
    누가 잘 못 했나요?


    이런 질문도 자주 올라오는데
    댓글 수 어느 정도 보장..

    아기 이름 물어보는 글도 댓글 거의 많아요^^

  • 9. ㅋㅋㅋ
    '16.7.25 8:08 AM (203.128.xxx.54) - 삭제된댓글

    학부모 총회때 뭐입고 가냐~~
    상담때 뭐 들고 가냐~~

  • 10. ............
    '16.7.25 8:20 AM (175.112.xxx.180)

    원글에 나온 질문들이야 자연스러운거고,
    의외의 자주 나오는 질문
    1. 남동생 결혼식에 부조금 얼마하냐?
    2. 00이 먹고 싶은데 혼자 식당가도 되냐?
    3. 내 나이가 마흔인데 이런 거 입어도 될까요?

  • 11. ...
    '16.7.25 8:21 AM (112.220.xxx.102)

    남편이랑 키스하세요?
    이질문 올라올때 됐는데 ㅋ
    대부분댓글이
    남편이랑 안하면 누구랑해요?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니에요 -_-

    한심한 질문
    밖에다가 음식을 모르고 내놨어요
    두부 유통기한이 지났어요
    소고기를 냉장실에 오래놔뒀어요
    먹어도 될까요~~~~~
    코에 구멍을 일부러 내놓은게 아닐텐데...

  • 12. 당연하죠
    '16.7.25 8:25 AM (218.236.xxx.162)

    사람사는 이야기죠~

  • 13. ...
    '16.7.25 8:27 AM (218.156.xxx.130)

    에어컨 트니 살 것 같다는 글에 저희집은 시원해서
    안틀어요, 참을만 해요.
    애가 속 썩여 힘들다는 글에 저희 애는 안그런던데.
    남편이랑 살아야 되나 고민 하는 글에 저희 남편은
    참 잘하고 돈도 잘 벌고 어쩌고 저쩌고.
    저희 연봉 1억인데 어떻게 살죠라는 병신 같은 글에
    저흰 재산이 20억인데 노후 걱정에 잠이 안온다는
    병신같은 댓글까지.

  • 14. 이건
    '16.7.25 8:29 AM (203.128.xxx.54) - 삭제된댓글

    수시로 올라오는건데
    노래 찾아주세요~~하고 계이름 올리면
    또 다른분들이 기가 마키게~~~찾아주셔요ㅎㅎㅎ

  • 15. ....
    '16.7.25 8:33 AM (121.143.xxx.125)

    의사 아들이나 딸이 날나리랑 사겨요도 주기적으로 올라와요.

  • 16. ..
    '16.7.25 8:35 AM (222.100.xxx.210)

    지겨워요 너무 별의별 질문많이해서
    너무나 시시콜콜하고 사소한걸 많이 얘기해서 할일없어 보이고
    그정도도 혼자 못해결하싶음
    날씨 질문하는게 제일 한심...
    질환 질문하고 어디가 안좋으면 병원에 가던지 그걸 왜 여다 질문하고

  • 17. ...
    '16.7.25 8:44 AM (101.235.xxx.129)

    사람 사는곳에 그건글 올라오는게 당연한거죠 ㅎ

  • 18. ㅇㅇ
    '16.7.25 8:46 AM (211.36.xxx.14)

    맞아요ㅎㅎ늘 비슷하죠

  • 19. ㅁㅁㅁ
    '16.7.25 9:05 AM (77.99.xxx.126) - 삭제된댓글

    이거 저만 예민한가요?
    ~어때 보여요? (

  • 20. ㅁㅁㅁ
    '16.7.25 9:05 AM (77.99.xxx.126)

    이거 저만 예민한가요?
    ~어때 보여요?
    ----

    이건 거의 날마다 올라와요 ㅋㅋ

  • 21. ㄴㄴ
    '16.7.25 9:32 AM (210.107.xxx.160)

    입시철 되면 어디학교 vs 어디학교 애 어디 보내는게 좋겠냐, 그러다가 학교 레벨 싸움 터지고, 그러다가 우리애는 잘 안됐는데 자기 자식 잘 됐다고 카톡 플필 바꾼 엄마 짜증나요 등등...

    저는 다른 글은 모르겠는데 되게 간단한거 골라달라는 글들이 참....정보가 필요한거 말고 옷 두세가지 골라놓고 자기 마음에 뭔가 확신이 안생겨서 남에게 골라달라는 글 신기해요. 사실 여기 댓글 다는 분들이 그 분 얼굴을 아나요, 몸매를 아나요, 취향을 아나요, 경제사정을 아나요, 주로 입고다닐 곳의 분위기를 아나요? 그런 생판 남한테 옷 골라달라는게 참.. ㅋㅋ

  • 22. ..
    '16.7.25 9:40 AM (211.224.xxx.143)

    제가 진상인가요? 도 단골. 근데 읽어보면 대부분은 진상맞음

  • 23. 공감
    '16.7.25 10:03 AM (223.62.xxx.25)

    자기네 집은 한여름에 에어컨 안 틀어도 문만 열어놔도 시원하다며 대체 왜 그렇게 더위를 타냐는 ㅂㅅ 같은 글도 자주 올라오죠. 자기가 특이한 거지 여름에 더위 타는게 뭐가 이상한가요.

    남자 골라달라는 글도 그래요. 위에 다른 분이 쓰셨지만 그렇게 남자 보는 눈들이 없으니 남편 꼴보기 싫어 죽겠어요, 같은 글이 시시각각 올라오는 거 아닌가요.

    모자란 사람들 질문 지겨워요.

  • 24. ..
    '16.7.25 10:03 AM (106.247.xxx.202) - 삭제된댓글

    사람 모이는 곳이니 온갖 사연과 질문은 당연한거니 그런가보다하는데..

    저기 윗님 말처럼..
    흘리기하는 답글 정말 짜증나요.

    남편땜에 하소연 하는데 우리 남편 최고~!
    자식 걱정에 땅이 꺼지는데 아이 잘못 키웠다 질책하고 잘키워라 훈수하고 결론은 내 자식은 최고~!
    생활비 걱정하는 사람한테 자기 재산상황 설명하면서 난 그래도 살림 잘하고 노후 든든해~!
    시부모 시월드 욕하는데 울시부모 멋쟁이~!

    거의 모든 질문에 예외없는듯해요.

    공감능력 제로인 사람 정말 많아요.

    남의 맘고생에 위로는 못할망정...
    아이고 난 그래도 햄볶는 여자라서 이 얼마나 다행인가.
    혼자 꽃노래 부르는 사람들 보면 마음 씀씀이는 참 빈곤하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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