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불안해서 정말 가기 싫은데
100%환불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아이거 ㅋㅋ
가셔도 되지않을까요 ?제 지인의 90프로가 부산에 사는 일인
없구요.가기 싫으시면 지금이라도 예약취소하셔야지 오십프로 건질수있지않을까요?
하나는 포기해야죠.
어제 누가 8월 중순이라고 안그랬나요?
위약금의 개념 모르세요?
님 때문에 다른 손님 못받아 공실 나는 건 어쩌구요.
천재지변이 나서 아예 첨부터 못가면 받아요
아휴..이기적이네요.
일어나지않은 일에 불안한건 원글님 마음이고..
위약금은 당연히 내셔야죠.
부산이나 울산 여기 아무렇지도 않아요.... 인명은 제천인것을
본인이 찜찜하면 어쩔 수 없죠...
근데 계약은 계약..
50프로라도 건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