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이네요.
한동안 영미드 달리다가 잠깐 쉬고 있어요.^^
어릴때 정영일씨 설명해주시던 주말의 명화 생각나는 여름밤입니다.
ebs에서도 옛날 영화 많이 해주어서 좋더라구요.
최근 개봉영화도 봐야겠고, 다운 받아놓은 오래된 영화들도 밀려있는데
지금은,
콜로니아를 보고 싶은데 개봉도 스토리도 궁금하네요.
대략적인 검색만 해놓고 있어요.
수어사이드 스쿼드 개봉 기다리고 있어요.
무슨 영화인지 잠깐 검색해서 캐릭터 보고 왔어요.
판타지에 범죄물이군요...
본투비블루..여운이 깊게 남아요..
며칠은 음악들으며 눈물 좀 흘렸네요..
http://movie.daum.net/moviedb/video?id=96116
전주국제영화제 출품작이군요. 재즈에 에단호크라니 보고싶어요.
위시리스트로 메모해둡니다.
최근 영화중엔 '우리들' 이랑 '데몰리션' 좋았구요.
고레에다 감독 새영화 개봉기다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