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관 페리호 타보셨나요?

부관페리 조회수 : 2,542
작성일 : 2016-07-24 20:31:33
여행 동호회에서 큐슈올레길 여행공지를
올렸는데요. 부산에서 부관페리를
밤에 타고 ( 다인실), 아침에 시모노세키도착이고
올때도 밤에 부관페리타고
부산에 아침 도착하는 일정인데,
코스도 좋고 가격도 착해서 가고 싶습니다만, 부관페리 다인실
숙박이어서 망설여져요(체력좋은 나이도 아니고)...
밤 배타고 여행해본 경험이 없거든요.
부관페리 타보신분들은 편하셨나요?
IP : 122.36.xxx.21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_-;;;;
    '16.7.24 8:34 PM (108.61.xxx.26)

    다인실은 절대... 타지마세요... 여러 사람들이 냄새 팍팍 풍기고 이갈고 코골고 왔다갔다;;;; 이불에서 나는 발냄새 어쩔... 울고 싶었어요. 세월호때 그 배 탄 생각이 새록새록 납디다.... 그때 탔을 때도 왜그리 무섭던지... 타지마세요...

  • 2. ...
    '16.7.24 8:35 PM (125.187.xxx.10)

    대학 다닐때 MT가면 넓은 큰방에서 함께 자잖아요.
    그거랑 비슷해요 . 편하지는 않지요. 친한 사람들과 도란도린 얘기 나누시면 가면 나름 재미있을거에요.

  • 3. 예민
    '16.7.24 8:43 PM (183.104.xxx.144)

    전 좋을 거 같아요
    예민하면 절대 안 되고요
    그렇게 여행 해 보는 것도 추억 돋을 거 같아요

  • 4. 올리브
    '16.7.24 8:47 PM (223.62.xxx.118)

    한달전에.. 부관훼리호는 아니고
    목포-제주행 썬스타쿠르즈인지 그 배를 탔었는데요..
    그 배도 엄청 큰 배인데..
    1인실탔었어요..
    이불도 있는데.. 별로 꺠끗하지 않죠...
    아침5시30분에 제주도에 도착하는 배인데....
    배움직이는(마치 배 끄는 소리같음..) 소리가 엄청크더라구요..
    1인실에서 시끄러워서 잠을 도저히 못자겠더구만요..
    억지로 잠을 청해서.. 한 2시간 잤나...
    그다음날 제주도에 관광하는데 너무 피곤했음..

    배가 참 무섭더군요.. 관광객도 있지만 거의 화물차기사님들이 많이 타시고...
    화장실에 두어번 갔는데...화장실에 아무도 없는거라...
    무섭다. 히힝

  • 5. 큐슈
    '16.7.24 9:09 PM (39.127.xxx.73)

    실제 움직이는 시간은
    얼마 안돼요
    정박해 있다가 잘때
    잠깐 움직이고
    새벽에 이미 도착해 있던걸요
    다인실은 안 써봤고
    깨끗하고 식당 까페
    노래방 다 있고
    전 괜찮았어요
    추가금 내고
    룸 하나 쓰시면 줗을텐데

  • 6. ........
    '16.7.24 9:11 PM (218.239.xxx.59) - 삭제된댓글

    다인실이 남녀 나눠서 몇 백명이 같이 쓰는거 말하는건가요?
    저는 일본여행 일부러 배타고만 가는데요 몇 백명 같이 쓰는거,10명 정도 같이 쓰는거,
    5인실등....다양하게 가봤는데요 그럭저럭 괜찮아요.
    배에 큰 대중탕도 있으니 거기서 목욕이나 샤워하면 되고 밤에 밤바다 구경하는것도 좋아요.
    배멀미 하면 부산여객터미날내에 약국에서 배멀미약 미리 몇 개 사서 탑승하기 한 시간전에
    먹어두면 멀미 거의 안해요.

  • 7. 세월호이후
    '16.7.24 11:58 PM (223.62.xxx.75)

    트라우마 생겨서 배는 앞으로 탈일이 없을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0696 워킹맘 나홀로 휴가 11 오히히히 2016/07/27 2,476
580695 여고생들 방학 때 볼륨 매직이나 씨컬 펌 많이 하나요? 6 2016/07/27 1,445
580694 맛있는 파채소스 어떻게 만드나요 12 s 2016/07/27 3,825
580693 은행 직원들 실수 많이 하나봐요 8 .... 2016/07/27 3,714
580692 김희애도 성형하더니 무너지기 시작.... 61 구름 2016/07/27 55,060
580691 제가 아들 문자메시지를 봤어요ㅠ 59 어쩌나 2016/07/27 26,641
580690 건강보험 징수를 아예 없애고 소득세로 통합하면.. 4 토론 2016/07/27 1,077
580689 맛있는 소시지 아세요? 9 누리야 2016/07/27 1,958
580688 결혼 16년차 ..요즘 왜 이러는지.. 3 2016/07/27 2,695
580687 82에서 자주 나오는 주제 인복, 5 저도 한마디.. 2016/07/27 1,832
580686 남자 면도 후 트러블 생기는 피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5 도와주세요 2016/07/27 1,166
580685 가까이 지내는 사람들 보면 그래도 제가 인복(?)이 있나 싶어요.. 3 인복 2016/07/27 1,424
580684 8~9년된 아파트로 이사가는데 인테리어 뭘하고 감 좋을까요? 6 이사 2016/07/27 1,983
580683 내가 진상 되는 것은 순식간이더군요 10 2016/07/27 6,468
580682 직장엄마 방학맞이 장 보기 5 엄마 2016/07/27 1,792
580681 국거리 진공포장 일본 가져갈수 있을까요 3 한우 양지 2016/07/27 719
580680 차 빼라고 전화 받은 게 머릿속에 맴돌아요 61 부글부글 2016/07/27 13,583
580679 덜 단 커피음료 있을까요? 2 .. 2016/07/27 1,050
580678 잘생긴건 참 좋은거군요 36 .. 2016/07/27 9,652
580677 이런 과외선생님은 그만 둬야 할까요? 3 고민 2016/07/27 1,683
580676 중1아이 학원 그만 보내야 할까요? 14 고민중 2016/07/27 2,282
580675 아파트사는데 시부모님 집에가실때 배웅 범위 궁금해요 33 궁금 궁금 2016/07/27 4,237
580674 새누리안상수“IMF금모으기 하듯 1인당 1만원씩 성주참외구매하자.. 19 ㅇㅇ 2016/07/27 2,592
580673 어제 남편이랑 싸우고 4 부부싸움 2016/07/27 1,330
580672 그 고소녀 상식적으로 이해안가요 16 ㅇㅇㅇㅇ 2016/07/27 5,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