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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공포 (별 이야기 아님)

남쪽맘 조회수 : 2,318
작성일 : 2016-07-24 19:00:27

그냥 하소연이에요

지진 전조 증상 중에 갑작스런 요통도 있고 욕실 냄새도 있는데

어제인지 그제인지 딸 아이가 갑자기 허리가 아프다고 아주 울쌍를 하고

저두 며칠전 욕실에서 평소 못맡던 냄새를 느꼈어요.

그래서 날이 흐린것도 아니고 비 예보도 없는데 이상하네 웬 냄새지 했구요.

요즘 잠도 편히 못자고 밖에서 조금만 무슨 소리가 들려도 불안하네요.

괴소문인지 뭔지 몰라도 부산 사는 어떤 분은 담배 피려고 창문 열었는데

공중에서 마치 지하철이 지나가려는 듯한 굉음이 들렸다 하고.. ㅜㅜ

밥을 먹어도 집에 앉아 있어도 불안해서 휴가 갈 맘도 안생겨요.

 

 

 

 

IP : 59.22.xxx.3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구
    '16.7.24 7:03 PM (182.231.xxx.57)

    불안하시겠어요...제발 별다른일 없이 지나가길 바래요

  • 2. 불안하시겠지만
    '16.7.24 7:46 PM (116.127.xxx.116)

    별일 아닐 거라 믿어야죠.

  • 3. ...
    '16.7.24 7:51 PM (218.236.xxx.162)

    별 탈 없기를 기원합니다

  • 4. 기도해요
    '16.7.24 7:53 PM (117.111.xxx.17)

    제발 아무일 없기를 기도해요
    5일날 지진을 경험하니
    정말 두려움이 크네요
    이기적인 말이겠지만
    우리나라에는 아무일 없기를
    아무인 없을거에요

  • 5.
    '16.7.24 8:29 PM (121.168.xxx.60)

    무섭긴해요ㅠㅠ

  • 6. 사탕별
    '16.7.24 9:01 PM (223.62.xxx.63)

    으앙 ㅠㅠ 무서워요
    광안리개미떼도 무섭고

  • 7.
    '16.7.24 10:38 PM (39.118.xxx.16)

    진짜 갑작스런 요통??이있나요
    저 얼마전 갑자기 허리가 넘 아팠었거든요
    지금은 다 나았지만

  • 8. ..
    '16.7.24 11:18 PM (220.84.xxx.131)

    저는 울산인데 욕실에서 이상한 냄새 났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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