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 아기들은 원래 활동적이고 많이 움직이나요??

ㅗㅓㅏㅏ 조회수 : 1,209
작성일 : 2016-07-24 17:36:17
남편이나 저나 둘다 방방뜨는 활달한 스타일은 아니에요 남자애기 하나있는데 너무 너무 활동적이구 흥이 넘칩니다. 밖에 나가자고 하면 소리지르며 기뻐하고요 ; 밖에 나가면 신이나서 흥에 겨워 주체를 못하네요 ㅋㅋ둘다 오전만 지나도 녹초가 되고 유모차든 뭐든 가만히 앉아있는 시간이 별로 없어요 친구 애랑 만났는데 그집 애기는 남자앤데 얌전하게 잘 앉아있고 유모차에서 꺼내달라 떼쓰지도 않고 넘 편해보이던데...ㅜ 하지만 친구 아기는 예외인것 같아요 그런 순한아긴 저도 첨봤어요 둘째는 당분간 엄두도 안날정도로 엄청나게 활발하네요 ㅋㅋ둘다 차분한 스타일이라 제가 노래도 많이 불러주고 이야기도 많이 시켜주며 활발하게 만들어주려 많이 노력은 했었어요 남자애기들은 대부분 이런가요??아님 성향인건지 둘중에 이런 사람이 없는데 신기하네요
IP : 194.230.xxx.16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24 5:40 PM (27.124.xxx.106) - 삭제된댓글

    성향차이죠.

    저희 애도 참 순했어요
    애 키우는게 힘들다...이런거 절대 느껴 본 적이 없을 정도로

    지금은 다 커서 대딩2년인데 여전히 순합니다.
    친구 관계 원만하고..한참 질풍 노도의 시기라는 사춘기때도 큰소리 내 본적도 없고..

    무튼...남자 아이들 다~ 그런건 아녜요 ㅎ

  • 2. ..
    '16.7.24 5:41 PM (27.124.xxx.106)

    성향차이죠.

    저희 애도 참 순했어요
    애 키우는게 힘들다...이런거 절대 느껴 본 적이 없을 정도로

    지금은 다 커서 대딩2년인데 여전히 순합니다.
    친구 관계 원만하고..한참 질풍 노도의 시기라는 사춘기때도 큰소리 내 본적도 없고..

    무튼...남자 아이들 다~ 그런건 아녜요 ㅎ
    아참 울애는 저 말고, 아빠 닮았어요

  • 3.
    '16.7.24 6:01 PM (125.134.xxx.138)

    남,여 아기 나름 인듯
    울집 남아 3명ᆢ조용하게 자랐어요
    엄마 혼자 힘들어 뛰고ᆢ
    헤메고 떠들고 다니고ᆢ진짜 힘들었어요

  • 4.
    '16.7.24 6:31 PM (183.102.xxx.123)

    첫 댓글님 글을 읽으니 만감이 교차합니다
    저와 철저하게, 아니 처절하게 반대 상황.. 부럽습니다

    저와 남편은 차분하고 내향적인데
    아들은 태어난 첫날부터 활동적인? 기질이더군요
    꼬옥 감싸놓으면 답답해서인지 얼굴이 붉으락, 칭얼칭얼 대서 아기보를 느슨하게 풀어주면 평화로운 표정이 된다고 병원 간호사들도 놀랍다고 했어요

    자라면서 뒤따라 다니느라 남편과 힘겨웠지요
    10개월 되기 전에 걷다가 돌잔치때는 나 잡아봐라,를 제일 좋아해서 모인 손님들이 얘 동생이 돌인줄 알았다고..
    잘 먹고 활발하고 호기심 발달해 가보자는 곳, 하고싶다는 것이 많아서 아이 하나 키우느라 둘째는 시기를 놓쳐버려 포기 했습니다
    그 때는 아이가 눈을 뜨면 우리 부부는 가슴이 철렁했었다고 웃습니다
    지금 대학교 2학년입니다
    여전히 학교와 지역사회는 자기 덕분에 유지된다고 생각합니다
    조용한 성품이었던 양가 어른들은 서로 사돈댁에 이런 기질의 유전자가 있었다가 이 아이에게 발현 된 것이라 생각하시는데 도무지 우리에게 이런 아들이 태어난 것이 신기합니다
    클래식 들으며 뜨개질과 바느질, 독서로 태교 했습니다

  • 5. 모름
    '16.7.24 11:30 PM (211.59.xxx.176)

    저희 애도 유모차 좋아하고 얌전히 앉아 있는 별 반응 없는 아기였어요
    근데 지금 7살 놀이터 매일 나가줘야하는 활발하고 잘 웃는 아이가 됐어요
    님 아이는 차분해질지 모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2680 장사꾼들은 왜 항상 7 ...ㅡ 2016/08/02 1,657
582679 판교 현대 디저트 매장 1 ;;;;;;.. 2016/08/02 1,442
582678 스파게티,파스타 면 ..어떤제품이 맛있나요 4 잘될 2016/08/02 1,579
582677 버스정류장에 서 있는 학생 18 ㅡ.,ㅡ 2016/08/02 6,940
582676 경비원에게 ˝죽은 꽃 살려내라˝..아파트 반장의 갑질 2 세우실 2016/08/02 1,658
582675 중국, "한국드라마 방송금지, 한류 스타 출연금지&qu.. 9 사드후폭풍 2016/08/02 2,133
582674 법원 "검찰, 이재명 음해한 보수단체간부 기소하라&qu.. 1 샬랄라 2016/08/02 742
582673 가계부 썼더니 용돈 지출이 줄었어요 4 ㅇㅇ 2016/08/02 1,880
582672 방이랑 연결된 배란다 곰팡이 어떻게 없애요? 3 사랑 2016/08/02 1,033
582671 블랙커민? .... 2016/08/02 624
582670 폴크스바겐 차량 몇 만대가 인증 취소로 판매가 중지 되었다는데요.. 1 ..... 2016/08/02 851
582669 중3아이 자서전 추천좀해주세요~ 3 제발 2016/08/02 873
582668 임신 중인 딸이에요. 저 채찍질 좀 해주세요 (친정엄마관련) 18 꿀이 2016/08/02 5,433
582667 헉. 설마..혹시...인스턴트 커피보다 원두커피가 식도염의 원인.. 3 건강 2016/08/02 2,675
582666 누울때 어지러움 느끼신분들 계시나요? 이석증후에 2016/08/02 9,290
582665 미국에서 고등학교 대학교 졸업했는데 토익 문법 반타작 맞는 경우.. 14 ... 2016/08/02 3,439
582664 마트 샴푸를 바꾸고 나서 손톱이 ㅜㅜ .. 2016/08/02 1,470
582663 사먹는 김치 어디가 맛있나요? 22 , 2016/08/02 4,865
582662 '예쁘다'와 '미인이다'의 차이가 뭘까요? 25 차이점 2016/08/02 8,270
582661 프란치스코 교황, "IS가 이슬람대표 아냐" .. 2 교황 2016/08/02 786
582660 테라플루나이트를 잠안올때.. 4 p 2016/08/02 3,067
582659 머리카락 꿈 ... 2016/08/02 565
582658 홈쇼핑 실비보험 괜찮나요? 8 .. 2016/08/02 1,481
582657 락앤락 비스프리(트라이탄)..vs 글라스락 (유리..) 4 dd 2016/08/02 2,266
582656 갑자기 허리가 안좋아진 느낌이에요. 바로 병원가봐야하나요? 4 뚜왕 2016/08/02 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