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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닐때 쭈구리였던경험이 어른되고 이상형에 반영이되네요

학교 조회수 : 2,204
작성일 : 2016-07-23 16:55:48
전 왕따였거든요
학기초엔 특히
꾸미지도않아 못생기고 찌질해서 첫인상 안좋았어요
자연히 노는애들까진아니여도 반분위기주름잡는애들한테는
고ㅣ롭힘당했거
학년끝나갈때나 말하다보니 애가 괜찮아서 친해지고..
집풍조가 엄하고 공부에만 집착하고 빗하나라도 사면 혼났어요 멋부리냐고.
20대되서도쥐잡듯이 잡는 부모님이예요 남자못사귀게하고
30넘어서 맞선보라고.결혼할때만 남자찾아라그거죠.

문제는 어른되니까 남성상으로
저같이 공부만한 스타일은 질색이예요
공부도 잘하고 잘생기면 호감이지만요
큰일인건 길가다가 날티나는 남자들이나 오토바이타고 배달알바하는 사람보면 호감이가요
보통 전문직남자나 전문적인얘기 철학적인얘기(홍상수가 민희꼬시듯)하면 여자들 뿅가잖아요 멋있다....하면서
전에 썸타던 사람도 실업계나와 대학도 안다니고 얼굴만 뺀질한 사람이였는데 빠져나오느라 힘들었네요

번외로 ....
길가다가 중고등학생들 치기어리게 허세부리며 멋있는척하며 까불면서 노는거보면 그것도 부럽네요 이상한 환상을 가졌어요 저
IP : 202.14.xxx.18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
    '16.7.23 5:59 PM (14.38.xxx.82) - 삭제된댓글

    원글님 반가워요 제 얘기 같아요
    저도 범생형남자 답답해서 못사귀어요
    제가 소시적에 공부만한 찌질이였거든요
    심지어 얼굴이 잘생겨도 직업이 공부잘하는직업이면 확 깨요
    제가 사귄 남자들. . 자동차수리공, 택시기사, 고속버스 운전기사,
    조선소 막노동꾼 막 이렇네요
    저는 공기업다니는데
    선들어오는 사람들 대부분 공부좀했다는 그런 남자들..
    호기심 자체가 안 가요

  • 2. ....
    '16.7.23 6:24 PM (202.14.xxx.182)

    저같은사람있어서 신기하고 반갑네요 ㅋㅋ
    공부잘하는사람 특유의 뭔가를 알기땜인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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