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식용곤충이 미래 식량이 될까요?

.... 조회수 : 1,481
작성일 : 2016-07-22 19:48:12

며칠전에 식용곤충 관련 프로 보고, 건강에 좋고, 미래의 식량 어쩌고 하기에

올~ 애들한테 좋을거 같은데, 한번 먹어볼까하고 검색해봤어요. 마치 곤충에 대한 혐오감만 빼면 훌륭한 식품인것처럼 소개하길래요.

그런데 검색해보고 깜짝놀랐어요.

가격이 너무 비싸서요. 귀뚜라미는 1키로에 20만원이고, 고소애(밀웜)는 500그램에 4만원정도 하더라고요.

가루는 더 비싸고요. 아무튼 현재로서는 소고기보다 비싸네요.

가격보고 깜짝 놀라서 한번 써봤어요. 앞으로 곤충식량이 보급화되려면 가격이 싸져야할텐데 과연 싸질 수 있을까요?

곤충에 대한 혐오감만 빼면 먹는 사람이 대박나는게 아니라 파는 사람이 대박나겠어요.

 

 

 

IP : 121.143.xxx.12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아아아
    '16.7.22 7:48 PM (182.231.xxx.170)

    수요가 많아지면 공급이 늘지 않을까요?..

  • 2. 고소애
    '16.7.22 7:55 PM (58.140.xxx.177)

    생긴 거 보면 공짜로 줘도 못먹을 거 같아요.
    배추벌레 보고도 놀라는데 고소애 보고 허걱~했어요ㅜ

  • 3.
    '16.7.22 8:18 PM (116.125.xxx.180)

    아닐듯해요 생긴게 왠만해야죠 -.-

  • 4.
    '16.7.22 8:19 PM (39.7.xxx.83)

    귀뚜라미사가 그렇게 비싸요?
    아는 언니 텃밭에 귀뚜라미 천지던데요

  • 5. ....
    '16.7.22 8:31 PM (121.143.xxx.125) - 삭제된댓글

    귀뚜라미가 고소애보다 단백질 함량이 높아서인가봐요. 좀더 높던데 단백질함량이 두배도 아니고..
    생긴건 바퀴벌레처럼 생겨서 왜 더 비싼건지는 모르겠더군요.
    근데 방송보니까 식용으로 키우는건 엄청 깨끗하게 관리하나보던데요.
    아무귀뚜라미나 먹으면 대장균 득실득실, 중금속도 검출된데요.
    그리고 출고하기 전에 뱃속에 똥을 다 빼기 위해서 며칠간 금식시킨데요.
    그니까 텃밭 귀뚜라미는 안먹는 걸로.. ㅜㅜ
    방송보니까 맛이 고소하고 몸에 좋다그래서 궁금하긴 하더라고요.

  • 6. ....
    '16.7.22 8:32 PM (121.143.xxx.125)

    귀뚜라미가 고소애보다 단백질 함량이 높아서인가봐요. 좀더 높던데 단백질함량이 두배도 아니고..
    생긴건 바퀴벌레처럼 생겨서 왜 두배나 더 비싼건지는 모르겠더군요.
    근데 방송보니까 식용으로 키우는건 엄청 깨끗하게 관리하나보던데요.
    아무귀뚜라미나 먹으면 대장균 득실득실, 중금속도 검출된데요.
    그리고 출고하기 전에 뱃속에 똥을 다 빼기 위해서 며칠간 금식시킨데요.
    그니까 텃밭 귀뚜라미는 안먹는 걸로.. ㅜㅜ
    방송보니까 맛이 고소하고 몸에 좋다그래서 궁금하긴 하더라고요.

  • 7. ..
    '16.7.22 8:44 PM (223.33.xxx.31) - 삭제된댓글

    연가시는..

  • 8. 고잉
    '16.7.22 9:46 PM (118.220.xxx.62)

    키워드심 ㅎㅎ

  • 9. ...
    '16.7.22 10:20 PM (218.236.xxx.162)

    설국열차 생각나네요;;

  • 10. ...
    '16.7.23 12:22 AM (110.12.xxx.126) - 삭제된댓글

    아마 인류가 그 혐오감을 이겨내지 못할 것 같아요.
    약이나 화장품 정도면 모를까 말이에요. 아무리 건강에 좋다해도요.

    현대인들이 설탕, 밀가루, 과한 붉은육류 섭취하는게 건강에 나쁘다는걸 몰라서 그러는게 아니고
    입맛을 못이겨서 그러는거잖아요.

    전 사업성은 왠지 없을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1095 아직도 기억나는 점심시간마다 도시락 들고 따라오시던 과장님~ 12 두딸맘 2016/07/28 3,818
581094 신랑이 선원인데..고양이 키우면 안될까요? 22 ㅇㅇ 2016/07/28 3,513
581093 만두와 동그랑땡 만들려고 해요 3 ... 2016/07/28 922
581092 여름휴가에 짐잔뜩 싸가는 아들 13 sa 2016/07/28 3,341
581091 차없고 돈 별로 없는 여자 혼자 잘 지내다 올곳이 있을까요? 10 휴간데~ 2016/07/28 4,124
581090 이런 친정엄마 퍼센티지는 몇퍼센트나 될까요? 5 2016/07/28 1,930
581089 아직 시어머니가 어려운데 어쩌죠. ㅠㅠ (좀 길어요) 21 _( ..).. 2016/07/28 3,868
581088 환율 많이 떨어졌네요..^^ 5 달러 2016/07/28 3,439
581087 스트레스가 하늘을 찌르네요 .. ggg 2016/07/28 883
581086 웃을때 박수치거나 옆사람 때리는거 17 55 2016/07/28 6,289
581085 집밥 백선생에 나온 가지밥 맛있네요 13 당근 2016/07/28 5,656
581084 유효기간이 지난 투썸 상품권 사용될까요? 2 미안해서 2016/07/28 1,188
581083 여론-공직자수사처 찬성 69.1% 4 공수처 2016/07/28 612
581082 알바직원 업무변경시 - 의견 좀 부탁드려요 4 나무 2016/07/28 693
581081 막걸리 드시는 분들, 어떻게 해서 드시나요? 13 ..... 2016/07/28 3,163
581080 서울근교 당일치기 부모님 모시고 갈만 한 곳 추천 부탁드려요~!.. 1 dd 2016/07/28 2,046
581079 음식물 쓰레기통 씻는거 고역이네요..산뜻할방법 없을까요 15 벌레싫음 2016/07/28 4,481
581078 대학원 휴학을 해야 할지 고민되네요 8 ㅇㅇ 2016/07/28 2,397
581077 도와줘요 82수사대~ 일본만화책 제목 2 헤베 2016/07/28 867
581076 음식을 복스럽게 맛있게 먹는사람 보면 어떤가요? 12 ... 2016/07/28 5,405
581075 살 수만 있다면 강남 들어가 사는 게 좋겠죠? 14 고민 2016/07/28 4,097
581074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하는 모습 있으세요? 28 에고에고 2016/07/28 6,178
581073 남편이 화를 냈는데요 22 135797.. 2016/07/28 5,016
581072 뷰티풀마인드 작가 김태희 26 뷰마풀 2016/07/28 4,063
581071 사이즈 다양한 속옷 전문몰 좀 가르쳐주세요 3 브라 2016/07/28 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