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더위에 주말에 밥할껄 생각하니 숨도 막히고... ㅠㅠ
근데 왜이렇게 무지하게 심심하단 생각이 몰려오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이 더위에 주말에 밥할껄 생각하니 숨도 막히고... ㅠㅠ
근데 왜이렇게 무지하게 심심하단 생각이 몰려오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주말에 뭐하실거에요?? ㅠㅠ
토요일 새벽에 일어나 김밥 한 10줄 말아놓고 쉬려구요.
덥다고 하니까.. ㅎㅎㅎㅎ
저녁 때쯤 비빔 국수나 한사발 해 먹을까.. 하고 있습니다.
일요일엔.. 음...
아점으로 빵 잔뜩 사다놓고 먹고, 점저로 나가서 삼겹살(냉면은 옵션) 사 먹어야지하고 있어요.
써놓고 보니 죄다 먹을 궁리네요. ㅠㅠ
아고~~부럽네요 청도시골 친정 아부지 복숭아 따러 가야하는데 컨디견 안좋아 못가고 있는데...
일손 모자라는 시골에 봉사활동도 좋겠지요
더운 여름에... 밥먹는 걱정이 젤로 크지요..
집에서 가스불 켜고 밥해먹이면 애들도 덥고 저도 덥고...ㅋㅋㅋ
아..복숭아 ㅠㅠㅠㅠㅠ 고생 많으시네요...
해마다 여름이면 아부지 도와드리라고 고생많으셨겠네요..
컨디션 안좋으시면 이번엔 눈 딱 감으세요... ㅠㅠㅠㅠㅠㅠㅠ
포항인데....선선해요...--
베란다문도 열고자면 추워요...
이제 여기도 며칠지나면 그럴텐데.....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