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상황에서 자연재해 한번 오면.. 후쿠시마꼴 나는건 시간문제...
단순히 방사능 문제뿐 아니라.. 국가의 존망이 걸린 문제라고 보여지네요
이제 미국은 인도에까지도 원자력 발전소 수출하려고.. 발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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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국·일본이 있는 동북아시아가 세계에서 원자력발전 밀집도가 가장 높은 지역이 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혜정 시민방사능감시센터 운영위원장은 1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6 평화재단 평화연구원 심포지엄'에서 "2016년 6월 현재 (세계에서) 건설 중인 65기 원전 중 52기가 아시아와 동유럽 지역에 집중돼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혜정 시민방사능감시센터 운영위원장은 1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6 평화재단 평화연구원 심포지엄'에서 "2016년 6월 현재 (세계에서) 건설 중인 65기 원전 중 52기가 아시아와 동유럽 지역에 집중돼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