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되게 선정적인 내용이고 무섭고 쇼킹한건데
재미가 없고 긴장감도 없고
저 김아중 좋아했는데 이제는 표정도 싫고 보기 싫네요.
어떤 재미로 봐야하는지 모르겠어요.
드라마 시작하면 의리로 계속 보는데 다음부터 안보겠다고
마음 먹으면서도 어느새 티비앞에 있는 제 모습 ,, 짜증나네요.
뭔가 되게 선정적인 내용이고 무섭고 쇼킹한건데
재미가 없고 긴장감도 없고
저 김아중 좋아했는데 이제는 표정도 싫고 보기 싫네요.
어떤 재미로 봐야하는지 모르겠어요.
드라마 시작하면 의리로 계속 보는데 다음부터 안보겠다고
마음 먹으면서도 어느새 티비앞에 있는 제 모습 ,, 짜증나네요.
잔인하고 자극적이라 보기 싫어요.
제가 쓴 글인줄 ㅠㅠ
수목 원티드 하나 보는데요 하아....
싸인이랑 펀치에서 김아중 좋게봐서 시작했는데요
일단 재미가 너무 없어요.
지현우도 송곳 선택한 것보고 이제부터 지현우 출연은 다 봐야지라고 마음먹었는데 힘드네요
엄태웅은 연기 잘 하는 줄 알았는데 완전 발연기 ㅠㅠ
드라마 작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직업 바꾸셔야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저도 그냥 보고 있는데 보면서 짜증이 ㅠㅠ
드라마 의리 지키다 끝까지 배신 당한적 많아서
이제 의리 따위 안 지켜요.
한두번 보고 아니다 싶으면 바로 채널 돌림
김아중 좋아하는데 그런류는 안좋아해서
안보고 있어요
근데 친구는 재밌게 보네요 ㅎ
전 그거 시작해서 1분만에 끝나는 것처럼
몰입도 최고던데.. 그게 재미없다는 분도 있군요.
선정성이라면 살해에피나 시신묘사가 좀 나오는 편이라 이해는 합니다만.. 개연성도 없이 오글거리기만 하는 얼삥한 로맨스물보단 스토리도 탄탄하고 훨씬 나은거 같아요.
저는 장르물 좋아해서 이런 드라마 너무 좋아해요
싸인 시그널 38사기동대 이런거 다 좋아요
원티드는 작가가 역량이 너무 부족하네요.
몰입도도 떨어지고 에피소드들도 별로.
연기 구멍들도 많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