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삐쩍마른 사람이 입을 벙벙한 원피스 추천해주세요
여름이 제일 싫구요
몸을 드러내는게 너무 싫어요 팔 다리는 어쩔수 없지만요 흑
최대한 몸의 뼈가 가려질수 있는 여름 원피스 추천좀 꼭 부탁드려요 ㅜㅜ
1. ...
'16.7.22 9:29 AM (106.245.xxx.87)요즘 마침 그런 스타일이 유행해요
길이도 길고 벙벙하고...
요즘은 타이트한 옷 유행하지 않더라구요
아무 인터넷쇼핑몰이나 아님 보세 옷가게 가시면 다 있는데...2. ..
'16.7.22 9:32 AM (210.217.xxx.81)어깨는 꼭 맞게 입으시고 일자로 뚝 떨어지는 스타일 많아요
아니면 밑단만살짝 퍼지게? 그런거 찾아보세요3. 맞아요
'16.7.22 9:38 A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요즘은 붙는옷 찾기가 더 힘들어요.
거의다 A라인 아니면 임부복 비슷한 벙벙한 원피스들이 많아요4. 저는
'16.7.22 9:40 AM (61.82.xxx.223)소매있는 원피스가 좋은데
거의다 민소매네요
물론 제가 원하는 스타일에서의 소매 ㅎㅎ
소매있는건 또 제스타일이 아니고5. 어제
'16.7.22 9:47 AM (39.120.xxx.166) - 삭제된댓글이새에 갔더니 그런 원피스 많았어요.
마로 돼서 박시하게 내려오는 원피스들.
몸에 붙지 않아서 커버하기 좋을것 같아요.6. dry bones
'16.7.22 9:59 AM (121.165.xxx.133)아 그런가요~~
그럼 한번 돌아다녀봐야겠네요 고맙습니다^^
전 심지어 임부복 파는곳에 가볼까 고민도 했어요 흑7. 키나
'16.7.22 10:11 AM (120.19.xxx.223)체형이 어떤지모르지만
옛날 전설의 모델 ^^
트위기
한번 찾아보세요
스타일링에 많이 참고되실겁니다8. ..
'16.7.22 10:45 AM (175.206.xxx.241)저도 궁금하네요
거의 다 민소매들이거나 린넨 천이라
그냥 편하게 집에서 입을 소매 달린 옷을 인터넷으로 사려니 쉽지 않네요 ㅎㅎ9. mm
'16.7.22 10:48 AM (222.98.xxx.90)핑크샌드 가보세요
거기 모델도 키작고 말랐는데 잘 어울리던데요
전 작년 여름에 만삭이었는데 임부복 따로 안사고 여기 쇼핑몰에서만 삼
광고아니에요 맘에드는거 있음 딴데 검색해보고 더 싼데서 사요ㅎㅎ10. 공정무역
'16.7.22 1:36 PM (112.185.xxx.17)'그루' 에 들어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