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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갑자기 거금이 생기면 남자들은?

ᆞᆞᆞᆞᆞ 조회수 : 1,533
작성일 : 2016-07-22 08:33:44
시댁이 부자인건 알았지만 어느정도인지 궁금해하지않았고
남편도 신경쓰지않는것같았어요. 성실한 사람이고 본인도 고액연봉자이기에..부모님 노후준비 되어있어서 좋다고 생각하는정도?

그런데 5남매 1/n로 가정하고 유산분배해도
1인당 30억이 기본이에요
거기에 아들이라 더 챙기실것같은데
60억정도까지 이야기도 나왔어요..

저는 좋다기보다 두려워요
갑자기 돈 많이 생기면 헛짓하려나요?
지금은 남편은 정말 가정적이고..제가 기가 쎄서 제 말 위주로 집안이 돌아가고. 월 천이상 전문직인데도 밤에 와서 설거지는 담당으로 맡아서 늘 하고(저는 아기 재우면서 그냥 같이자요) 분리수거 음식물쓰레기 등등 결혼하고 한번도 제손으로 해본적 없을만큼 집안일도 잘도와주거든요

갑자기 돈생기면
사람변할까봐 저는 그게두려워요
우리 이대로 차곡차곡 돈모아서 사는게 더 행복한거같기도하고..

부모님께 그 말씀 듣자마자 어느순간부터 벤츠 알아보고..
흠..저는 걱정이 앞서요
IP : 39.119.xxx.10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22 8:45 AM (125.180.xxx.75)

    미리 걱정하면 뭐가 달라지나요?
    돈이란게 참 묘한 물건이라 ...
    씀씀이가 커지면 여자는 따라붙게 마련이고요.
    각오는 하셔야 할듯하네요

  • 2. ㅈㄷ
    '16.7.22 8:49 AM (123.109.xxx.3) - 삭제된댓글

    남편을 일단 믿어보세요.
    미리 짐작해서 벌써부터 그러지 마시고요
    수십억 돈이 원글님네 통장으로 입금되구 나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하자는 말도 슬쩍 해보시구요.

  • 3. ...
    '16.7.22 8:49 AM (122.32.xxx.10)

    좋으면서도 불안한 기분인거죠?

  • 4. ㅈㄷ
    '16.7.22 8:52 AM (123.109.xxx.3)

    남편을 일단 믿어보세요.
    미리 짐작해서 벌써부터 그러지 마시고요
    수십억 돈이 원글님네 통장으로 입금되구 나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기부하자는 말도
    슬쩍 해보시구요.

  • 5. ᆞᆞᆞᆞᆞ
    '16.7.22 8:59 AM (39.119.xxx.100)

    맞아요 좋은데 두려워요
    사실 시댁 이렇게 부자인지도 몰랐어요 검소한분들이라
    그동안 호텔결혼식하고 신혼부터 강남사는친구들 부러워서 은근히 친구들 만나고오면 남편에게 짜증도 부렸는데...
    뭔가 황당해요 이상황이

  • 6. 돈많은집부인
    '16.7.22 9:13 AM (60.253.xxx.209) - 삭제된댓글

    들은 거의다 각오하고 사는것같아요 여자문제요 돈없는 친구도 남편 정관수술시키던군요 바람펴서 안걸리는것은 좋은데 어디가서 애는 낳지말라구 전에 남친이 갑자기 잘나갈때 그냥 갑자기 먼가 불안해지던 기억이나요 돈권력명예와 남자는 한세트인거 세상이 그런걸 어쩌겠어요 그래도 너무 사서 걱정은 마세요

  • 7. 남자가
    '16.7.22 1:48 PM (121.178.xxx.187)

    매달 1000만원정도 벌어오면 여자들 절대로 이혼 안한답니다.

    그냥 참으며 살겠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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