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씨 할아버지 눈이 저리 바닥인지...

Hh 조회수 : 4,323
작성일 : 2016-07-22 08:31:04
  옷 입은거나 말투나 
  술집도 저기 지방에서 뛰시는 분들로... 
   그런 여자들이 딱 본인 수준인가 봄.... 

  
  
  돈 수억 벌어 고작 한다는 짓 보소.. 
  우리 나라 기업가들 다들 쓰레기... 
IP : 211.36.xxx.7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존심
    '16.7.22 8:37 AM (110.47.xxx.57)

    유사성행위이니 스킬이 있는 여자가 필요했을 듯...

  • 2. 저기요
    '16.7.22 8:39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본질을 흐리지 말아요.
    저 인간이 저런 여자들하고만 했겠어요?

  • 3. 의외로 저것들이
    '16.7.22 8:48 AM (222.235.xxx.234) - 삭제된댓글

    없는 사람들의 저급한 문화를 동경하는 변태적 취미들이 있어요. 중세 유렵에서도 여왕의 신분이지만 밤에는 사창가에서 보내는 일화 등....있는 개,돼지들이 한번도 못 가져본 것들에 대해 갖고싶어하는 비뚤어진 욕망이겠죠?ㅋㅋㅋㅋㅋㅋㅋ
    없는 개, 돼지들은 있는 개,돼지들을 부러워하고, 있는 개,돼지들은 한번도 가져보지 못한 없는 개,돼지들의 것을 탐하고.ㅎㅎㅎㅎㅎ어찌보면 이 세상은 공평해.

  • 4.
    '16.7.22 9:00 AM (59.24.xxx.83)

    윗분들 뭘 모르시는듯요
    늙으면 그저 젊음이 탐나는거예요
    이쁘고 늘씬하고 유명인이고 다 필요없고요
    그런건 젊을때 다 해봤고~
    젊은게 좋은겁니다

  • 5. 나에게 이런여잔 네가 처음이야
    '16.7.22 9:14 AM (114.204.xxx.99)

    뭐..이런 삼류대사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밀회에서 비싼 반지 거절하던 조선족여인이 생각납네다.

  • 6. ..
    '16.7.22 9:25 AM (211.224.xxx.143)

    남자사이트서 돈도 많은데 연예인들 안부르고 저런 업소녀들 불러서 하는지 이해한된다니까 댓글들이 그런거 다 거쳐서 원래 목적에 가장 충실한 상대를 고른거라네요. 테크닉 우수한 애들이 업소녀들이라. 그리고 나이든 사람이 보는 눈이랑 젊은 사람 보는 눈은 또 다르겠죠. 옷 벗고 하는 일이 목적인데 세련되거나 한게 무슨 소용이겠어요. 그거 잘하는 여자가 최고지. 보면 조선족 여자를 칭찬하는걸로 봐서 그 여자가 제일 비위좋게 열심히 하는 모양이예요
    돈이 너무너무 많으면 다 섹스,마약,도박 이런거에 빠지나보네요

  • 7.
    '16.7.22 9:37 AM (121.182.xxx.56)

    연애가 아니고 배설의 도구가 필요한거니
    그기능에 최적화된 상대를 고른거죠ㅡㅡ

  • 8. ㅎㅎ
    '16.7.22 9:41 AM (124.48.xxx.210) - 삭제된댓글

    그런여자들이 뭘로 수준차이가 있다는건지?
    어쩌면
    살만큼 살아보니 인간이 거기서 거기라는걸 알아진거겠죠.
    꾸밈세가 말투가 그게 뭐라꼬.

    저런행위를 했을망정 어데를 가느냐는둥 짧은 대화도
    곁들이고 하네요
    성적해소를 하고나면 그순간 쏴해져 냉정할사람으로보이는데.
    저사람도
    짧은 순간이었겠지만 순수할 때도 없지는 않았을텐데
    다 가지진 못했더라도 그만큼 가진자도 드물텐데
    젊었을때부터 왜 성에 탐했는지
    그게 환경탓이었나 싶기도하고
    인생 참 그러네요.
    부친도 그러했지만.....

  • 9. 할아버지 눈이라니
    '16.7.22 10:40 AM (39.118.xxx.46) - 삭제된댓글

    저런 사람들 연애대상. 아내감. 성파트너. 일회용 접대부
    구분해서 대해요.
    모연예인처럼 화장실에서 여자를 자위도구 다루듯
    일회용 티슈취급인데..거기 눈이 뭐가 필요있나요. 2겹이나 3겹이나.
    연애할 나이도 아니고 성파트너 두고 부를 몸상태도 아니니까
    편하게 해소하려는 건데.

  • 10. 44
    '16.7.22 10:57 AM (175.196.xxx.212)

    애초에 연애하려거나 사랑을 찾으려는게 아니잖아요. 비유하자면 그냥 쉽고 간단한 인스턴트라면 먹으려는건데.....눈이 바닥이란 얘긴 이 상황에서 핀트가 좀 안 맞는 얘기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9557 아까 독서 장점 물어 본 맘인대요 23 ^^ 2016/07/22 3,915
579556 오늘 파파이스 안 올라오나요? 19 matata.. 2016/07/22 1,589
579555 아랫글 읽고, 진짜 일상의 게이를 알려드려요? 52 궁금하다면 2016/07/22 48,236
579554 사드 레이더 제조사 '레이시온'이 말하는 사드목적 레이시온 2016/07/22 863
579553 초등 통지표 내용중 34 메리 2016/07/22 6,179
579552 팩트 알뜰하게 쓰는 법 알려드릴께요. 17 나만 몰랐을.. 2016/07/22 5,675
579551 산적을 첨하는데요 4 산적 2016/07/22 1,033
579550 남자직장인들, 예비군 훈련땐 직장 빠지나요? 8 질문 2016/07/22 1,580
579549 스테인레스 반짝이게 유지하는 제품 있나요? 7 덥다 2016/07/22 2,178
579548 세월호829일)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분들과 만나게되시기를. ... 5 bluebe.. 2016/07/22 438
579547 오래 앉았다가일어나면 냄새가나요 33 고민 2016/07/22 25,173
579546 이건희 동영상에 대한 유부남의 반응 - 부럽다!! 9 // 2016/07/22 7,176
579545 JTBC-이건희 뉴스 동영상 1 JTBC 2016/07/22 4,536
579544 우울증 치료는 약밖에 없나요? 20 우울증 2016/07/22 3,717
579543 동창들이 나오라 해서 나갔는데 왕따당했어요. 13 .. 2016/07/22 9,833
579542 아동복 사입어요. 8 kid 2016/07/22 2,169
579541 믿음으로 자라는 아들 10 그렇겠죠 2016/07/22 3,557
579540 참나 냉면육수 여기말듣고 만들어봤더니 59 ㅇㅇ 2016/07/22 23,172
579539 맨날 입으로만 안쓰럽다고 하는 엄마..얄밉네요 6 ,, 2016/07/22 2,453
579538 JTBC-이건희 성상납 보도 21 JTBC 2016/07/22 25,435
579537 비밀독서단 보는데 나는 생각이 없나? 이런 생각이 드네요. 7 ... 2016/07/22 2,278
579536 친환경으로 사는 노하우들 좀 풀어주세요 8 ㅇㅇ 2016/07/22 1,952
579535 분당 맛집 좀 알려주세요,,,,카페두요...주차되는곳! 1 분당 2016/07/22 1,288
579534 삼성제품은 자연스럽게 불매가 되네요. 13 삼숑바이 2016/07/22 2,105
579533 이과 전화기는 정말 취업되나요 26 고딩맘 2016/07/22 6,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