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긴한데,
인력풀에 등록한지 한참 지났는데 갑자기 연락이 왔더라구요.
기다리다가 결국 포기하고 다른곳에 취업해서 일하고 있었는데,
정직원이면 고민이 없겠는데,
시즈널이라 많이 망설여져요.
정직원의 기회가 몇퍼센트라도 된다는 장담이 있으면,
어떻게든 잘해낼 자신이 있는데,
이러다 두마리 토끼를 놓치게 되지는 않을까 정말 고민돼요.
혹시 시즈널로 시작했다가 정직원 되신분 계신가요?
좋긴한데,
인력풀에 등록한지 한참 지났는데 갑자기 연락이 왔더라구요.
기다리다가 결국 포기하고 다른곳에 취업해서 일하고 있었는데,
정직원이면 고민이 없겠는데,
시즈널이라 많이 망설여져요.
정직원의 기회가 몇퍼센트라도 된다는 장담이 있으면,
어떻게든 잘해낼 자신이 있는데,
이러다 두마리 토끼를 놓치게 되지는 않을까 정말 고민돼요.
혹시 시즈널로 시작했다가 정직원 되신분 계신가요?
코스트코 인력풀 등록은 어떻게 하는건가요?
지금 하는 일과 급여차이가 크면 별로 아닌가요?
저도 몇년 전에 시즈널 한번 해봤는데...(광명 생길즈음에..ㅋ) 음..계속 일할수 있을지는 미지수..인거같았아요.
일단 시즈널 기간을 버텨야 하고(의외로 도망? 그냥 그만두는사람이 좀 있었음)....일하는거 보고 관리자들이 점수 매기는거 같았고요...자리가 나면 시즈널중에서 뽑는거니까요..
전 계속 할거냐교? 하자고 했는데 ㅋ 애기가 어려서..거절했네요..의외로 일하는 시간이 들쭉날쭉해서 ㅠㅠ 정해져있으면 좋은데..
참, 사무직(?) 같은것도 정직원중..에 영어면접 보고 뽑는거 같았어요. 저 시즈널 할때...전 사람이 열심히 가르치고 뽑아놨더니 관리직으로 면접보고 옮겨갔다고 ㅋㅋㅋㅋ 그랬거든요. ㅎㅎ 암튼 기회가 많은거 같아 괜찮아보였어요.. 하지만 몸은 축나는게...ㅎㅎ 시즈널때 아무리 먹어도 ㅋㅋㅋㅋㅋ 살이 빠졌음..ㅠㅠ 정말 돈값 하는... 쉬는시간 지켜주는데 그만큼 일을해야해요... 일 없는거 같아도 찾아서 해야함...가만히 못있음...ㅎㅎㅎ 머 그러라고 사람 쓰는거지만요 ㅎㅎ